아이들과 함께 해야 더 좋은 클럽메드 (사진=클럽메드 제공)
아직도 명절연휴를 끝내고 아직 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해 명절증후군으로 헤매고 있다면는 사람들이 많다. 여행은 떠난 후보다 떠나기 전에 더 즐거운 법이라고 했던가?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여름 휴가를 미리 예약해보는 것은 어떨까?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문구처럼 열심히 일한 나에게 선물을 주듯이 여행을 예약해보자.
여행 예약에 앞서 여행도 저렴하게 가야 더 즐거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다. 클럽메드가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클럽메드 얼리버드 2차 프로모션을 주목해보자. 오는 4월 28일부터 10월 29일에 투숙하는 기준이기 때문에 어린이날 황금연휴, 추석 황금연휴 다 포함돼 있으니 미리 선점해보자.
클럽메드에서 마음껏 수영을 즐겨보자 (사진=클럽메드 제공)
선착순 500명에 한해 5만원 할인(6월1일~9월30일 예약고객 대상)은 물론 항공권도 동시에 예약가능하며 미리 항공권을 구매했다면 항공권 불포함도 가능하니 상황에 맞게 예약하자.
항공불포함은 3박기준으로 50만원부터며 항공포함으로 4박5일 109만원부터 예약 가능하자.
클럽메드는 세계 80여곳에 아름다운 지역에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진정한 휴가를 위한 모든 것이 포함된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왕복 항공권, 공항-리조트 간 교통편, 객실은 물론 전 일정 제공되는 뷔페 요리와 코스 요리, 스낵 서비스, 오픈 바에서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각종 음료 및 주류, 그리고 60여가지의 스포츠 및 액티비티와 수준별 무료 강습이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에 포함되어 있다.
올인클루시브로 마음 편한 여행의 선사하는 클럽메드 (사진=클럽메드 제공)
더불어 가족 고객을 위한 연령대 별 키즈클럽과 매일 밤 클럽메드의 상주 직원 G.O(Gentle Organizer)가 선사하는 각종 공연과 나이트 엔터테인먼트까지 누릴 수 있다. 단 한번의 예약으로 휴가에 필요한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고, 휴가 기간 동안에는 일정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마음껏 휴양만을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5월 어린이날 연휴, 6월 현충일 연휴, 여름휴가, 추석 연휴까지 포함돼 있는 기간을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항공권부터 리조트는 물론 올인클루시브로 이용할 수 있으니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말했다.
취재협조=클럽메드(www.clubm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