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컨티키 여행. (사진=TTC KOREA 제공)
청춘들에게 유럽 배낭여행은 꼭 한 번 경험해보고 싶은 로망 중의 하나다. 여행 경험이 많지 않을 경우에는 선뜻 홀로 긴 일정의 배낭여행을 결정하기란 쉽지만은 않다.
친한 친구들과의 여행도 즐겁지만 낯선 여행지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단체로 떠나는 여행은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평생 잊지 못할 유럽 배낭여행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컨티키의 유럽 겨울여행 상품을 주목해보자.
영국의 수도인 런던에서 시작하는 여정으로 영국 해협을 건너 칼레에 도착해 버스를 타고 벨기에를 거쳐 암스테르담을 방문한다. 자전거로 네덜란드의 시골마을을 달려본 후 자유시간에는 안네의 집, 하이네켄 공장, 반 고흐 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다.
베네치아에서는 컨티키 친구들과 곤돌라를 타고 저녁식사를 즐겨보자. (사진=TTC KOREA 제공)
암스테르담을 여행한 후에는 베를린을 거쳐 동화 같은 도시 프라하를 여행하고 다시 독일로 돌아가 맥주 축제의 고장인 뮌헨에서 활기 찬 비어홀의 분위기에 빠져보자.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는 컨티키 친구들과 곤돌라를 타고 저녁식사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한편 컨티키는 유러피안 인스피레이션 19일 여행 상품을 3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여행을 하면서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취재협조=
TTC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