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쉐프가 개발한 포 핸즈, 에잇 코스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삼사라 아시안 퀴진 레스토랑.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몰디브의 6성급 리조트 하이더웨이 비치 리조트에서 몰디브 리조트 최초로 독일 출신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마르코 디안드레아(Marco D’Andrea)’쉐프를 영입, 한층 수준 높은 메뉴를 제공한다. 때문에 하이더웨이 비치 리조트에서라면 몰디브의 바다만큼이나 환상적인 맛을 체험할 수 있는 식도락 허니문이 가능해졌다.
미슐랭 쓰리 스타 레스토랑 출신 마르코 쉐프(사진 좌측)(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하이더웨이 비치 리조트에서는 총 네 곳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매일매일 새로운 메인 코스를 선보이는 뷔페식 레스토랑 마디파루(Matheefaru), 아시안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를 선보이는 삼사라(Samsara), 해산물과 비비큐 그릴을 제공하는 미루 바 앤 그릴(Meeru Bar & Grill), 마지막으로 인피니티 풀에서 환상적인 뷰를 즐길 수 있는 선셋 풀 카페(Sunset Pool Café)가 있다.
모두 수준 높은 코스요리를 제공해 미식가 고객을 사로잡는 곳으로 최근 영입된 미슐랭 3 스타 레스토랑 출신 쉐프로 인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포 핸즈, 에잇 코스(Four Hands, Eight Course), 스위트 디자이어(Sweet Desires)는 쉐프 마르코가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
인피니티 풀 너머 환상적인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선셋 풀 카페에서는 짠맛을 이용해 달콤함을 극대화 시킨 스위트 디자이어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커플 고객을 위한 특화 메뉴인 포 핸즈, 에잇 코스는 디너 메뉴로 애프터눈 티부터 오감을 사로잡는 디저트 메뉴까지 총 8가지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선셋 풀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스위트 디자이어 메뉴는 달콤한 맛과 짭짤한 맛의 조화를 제대로 누릴 수 메뉴다. 얼린 염소 치즈, 오렌지 페퍼, 올리브 오일 등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샌드위치, 스콘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끼 식사를 선보인다.
취재협조=허니문리조트(www.honeymoonres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