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시크릿 더 바인 호텔 수영장.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멕시코 칸쿤은 최근 몇 년 동안 몰디브, 하와이 등과 함께 핫한 허니문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열적인 카리브해의 자연 속에서 다이나믹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언제가도 즐거운 칸쿤은 일년 내내 전 세계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볼거리·즐기거리로 가득한 칸쿤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시크릿 더 바인 호텔을 주목해보자.
칸쿤국제공항에서 차량을 이용해 2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는 시크릿 더 바인 칸쿤은 식단이 포함되어 있는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다. 오직 성인만이 투숙할 수 있어 허니문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렌터카, 자전거 대여는 물론 투어 데스크 문의 시 칸쿤 액티비티 예약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아름다운 카리브해가 보이는 칸쿤 시크릿 더 바인 객실 뷰.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특별식과 스파 등을 제외하면 리조트 내에서 먹는 음식과 서비스는 객실 요금에 모두 포함된다. 호텔 주변에는 플라야 발레나스, 라이슬라 쇼핑몰, 아쿠아월드 등이 있어 쇼핑과 관광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칸쿤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리조트 중 하나인 시크릿 더 바인 호텔은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총 13개 타입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객실에서는 아름다운 카리브해 전망과 니춥테 호수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크릿 더 바인 호텔 레스토랑.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호텔 내에는 멕시코 현지 음식부터 씨푸드 요리, 이탈리안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레스토랑 및 바가 있어 별도의 비용 없이 오랜 기간 숙박을 하더라도 식사 해결이 충분히 가능하다.
시크릿 더 바인 호텔 안에는 다양한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어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여행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내려 줄 스파 센터를 비롯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라이브 공연, 테마 파티, 아쿠아로빅, 댄스레슨 등 이색적인 체험을 호텔 안에서 경험해볼 수 있다.
임진욱 스테이앤모어 대표는 "칸쿤 시크릿 더 바인은 올 인클루시브 호텔로 더욱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보며 조용한 휴양이 가능해 칸쿤 허니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취재협조=스테이앤모어 (http://staynmo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