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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내달 3일로 개장일 연기

    19일 승강기 일시 정지 현상, 안전 관련 전면 재점검 실시

    롯데월드타워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의 개장일이 다음달 3일로 미뤄졌다.

    서울스카이 측은 20일 최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서울스카이 그랜드 오픈을 당초 오는 22일에서 다음달 3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롯데그룹 임직원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열린 초청행사에서 서울스카이의 더블데크 엘리베이터 '스카이셔틀'이 일시 정지하는 현상이 발생한 데 따라 안전 관련 전면 재점검을 실시하기 위한 결정이다.

    서울스카이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만큼 철저한 오픈 준비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전망대를 선보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스카이는 세계 3위, 국내 최고 높이 전망대로 시간당 90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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