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세계 아시아/호주

    중국 1호 국산 항모 진수식 연기설 모락모락

    • 2017-04-21 23:54

    당초 해군 창건일인 23일로 예상됐지만 조류가 강한 27~29일로 연기될 가능성도

    중국 최초의 국산 항공모함 진수일이 연기될 수도 있다고 중화권 언론들이 보도했다.

    홍콩 명보(明報)는 '산둥호'로 알려진 국산 001A형 항모 진수일이 많은 중국 언론과 군사전문가들이 예측한 인민해방군 해군 창건일인 23일에서 연기될 수도 있다고 21일 보도 했다.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도 23일이 항모를 진수 시키기 위해 적합할 정도로 조류가 강한 날이 아니라는 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해 진수식 연기설을 보도했다.

    신문은 조류가 가장 강하고 수심이 깊은 대조일인 27∼29일이 진수에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국 당국이 자칫 북한을 자극해 동북아시아 긴장 고조로 이어지는걸 피하려고 국산 항모 진수식 연기를 검토한다는 전문가의 발언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001A형 항모가 건조중인 다롄(大連)으로 수많은 언론 매체들이 몰려들면서 다롄조선소와 가깝고 조망이 좋은 리항(日航)호텔은 바다 조망 객실이 오는 24일까지 예약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기사

    영상 핫 클릭

      카드뉴스


        많이본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