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불법정치자금 수수 현경대 전 의원 항소심도 무죄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지역 제주

    불법정치자금 수수 현경대 전 의원 항소심도 무죄

    현경대 전 의원. (사진=자료사진)
    제19대 총선 직전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현경대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6부(정선재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현경대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현 전 수석은 제19대 총선 직전인 지난 2012년 4월 사업가 조 모씨로부터 1천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금품 공여자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고, 검사가 제출한 증거로 공소사실을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무죄 이유를 밝혔다.

    현경대 전 수석은 이날 무죄선고 이후 "사기전과자의 궁핍한 처지를 이용한 검찰의 짜맞추기식 수사와 무리한 기소가 재판부에 의해 철저히 배척된 것을 의미한다"면서 "검찰은 1심, 2심 판결에 냉철하게 반성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인기기사

    영상 핫 클릭

      카드뉴스


        많이본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