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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도 드라마처럼 다시보기 추진…연극 '샌드백' 시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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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전시

    공연도 드라마처럼 다시보기 추진…연극 '샌드백' 시도 주목

    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생중계 후 다시보기 논의 중

    드라마처럼 연극 등의 공연도 포털사이트를 통해 다시보기를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연극 '샌드백'의 제작사인 내유외강컴퍼니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샌드백'의 공연실황을 생중계한 뒤 공연실황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3일 전했다.

    내유외강컴퍼니는 4일 오후 8시부터 100분간 네이버TV(http://tv.naver.com/special/live/640)를 통해 당일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열리는 '샌드백' 공연을 생중계한다. 생중계에는 추후 다시보기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생생한 화면을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 6대가 동원될 예정이다.

    그동안 포털사이트를 통한 공연실황 생중계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스트리밍 방식의 중계가 끝나면 다시 볼 수는 없었다.

    공연실황 다시보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이 네이버와 손잡고 공연실황을 생중계하고 영상으로 기록하는 '공연영상 콘텐츠 제작사업'의 일환이다. 샌드백은 이 사업의 첫 번째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샌드백은 복싱 체육관을 배경으로 남자들의 우정과 경쟁, 오해, 비뚤어진 형제간의 우애를 그린 작품이다. 실력 있는 전직 복싱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운동을 포기하고 악덕 사채업자로 변신한 '계만도'와 계만도의 옛 친구로 복싱선수였지만 간 수술로 지금은 바닥으로 떨어진 인생을 사는 '박호철', 그리고 형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동생 '박준수' 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시나리오에서 시작해 희곡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이번 공연이 초연이다. 젊은 제작자들이 뭉친 신생 기획사 내유외강컴퍼니가 처음으로 제작한 작품이기도 하다. 공연은 9월3일까지 계속된다. 전 석 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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