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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캐나다 가상현실 영화' 개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시각마술 변천사 I : 캐나다 VR 영화'를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각마술 변천사'는 영상기술의 발전과 함께 한 영화예술의 역사와 그 미학적 변용을 탐구하기 위한 국립현대미술관 MMCA필름앤비디오의 기획 프로젝트다.

    캐나다 필름센터(Canada Film Centre․CFC)와 공동주최, 주한캐나다대사관의 후원으로 가상현실을 독특한 방법으로 구현하는 세 편의 VR영화를 소개한다.

    캐나다필름센터는 VR영화의 기술 개발과 작품제작을 활발히 지원해오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경이로운 작은 세계, 프리암 기보드, 2016, VR Installation, HTC Vive, Color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상영작인 '경이로운 작은 세계'는 16세기에 만들어진 고딕 양식의 기도 묵주를 마이크로 스캔하여 묵주 내부에 섬세하게 세공된 천사와 악마들을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한 작품이다.

    '바디/마인드/체인지(리덕스필름)’는 캐나다의 거장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1983년작 ‘비디오드롬’에 영감을 받아 이를 VR 세계로 구현한 작품으로 데이비드 크로넨버그가 직접 출연했다.

    '보이지 않는 세계’는 캄보디아에서 일어나는 비극을 세 사람의 서로 다른 관점으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VR영화이다.

    다큐멘터리, Sci-Fi,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형식과 접목해 진화하고 있는 캐나다 VR영화의 도전을 확인할 수 있다.

    각 VR작품은 선착순 현장예약 후 관람할 수있다. 13 세 미만의 어린이는 관람이 제한된다. ☎ 02)3701-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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