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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남

    경남 미세먼지 측정, 전 시군으로 확대

    2019년까지 도내 9개 군에 대기오염측정소 설치

    대기오염측정소. (사진=경남도 제공)
    경남 모든 시군에 대기오염측정소가 2019년까지 설치된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오염측정소가 설치가 안 된 도내 9개 군에 2019년까지 측정소를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렇게 되면 도내 전 시군에 미세먼지 측정이 가능한 대기오염측정소가 1곳 이상 가동된다.

    내년에는 고성과 남해, 함안, 함양, 거창 등 5개 군에, 2019년에는 산청과 합천, 창녕, 의령 등 4개 군에 각각 설치된다.

    이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 18억 원을 투입한다.

    지금까지 군 단위 지역에 대한 대기오염측정소 설치는 인구 10만 이상인 지역에 우선 설치한다는 정부의 대기오염측정망 운영계획에 따라 설치가 미뤄져 왔다.

    하지만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에 미세먼지측정소 확대가 포함되면서 조기 설치가 가능해졌다.

    현재 도내에는 9개 시군에 22곳이 설치된 상태다.

    미세먼지(PM-10, PM-2.5) 2종과 오존(O3), 이산화황(SO2),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 등 가스 상태 오염물질 4개 농도를 연속으로 측정해 도민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도내 대기오염측정소에서 측정된 오염물질 농도는 인터넷 홈페이지(보건환경연구원 http://knhe.gyeongnam.go.kr, 또는 에어코리아 http://www.airkorea.or.kr)나 스마트폰앱 '우리동네대기질'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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