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휴양지 세부는 겨울성수기가 되기전 10월 11월 두달이 느긋하고 한적하게 휴양을 즐기기에 적기이다(사진=에어텔다이어리 제공)
필리핀의 보석 세부는 문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휴양지로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나 겨울이면 더욱 인기 있는 여행지이다. 세부는 리조트와 호텔이 즐비해 액티비티, 쇼핑, 관광까지 취향에 따라 리조트를 선택하고 자유여행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깊어가는 가을, 에메랄드빛 바다와 따뜻한 태양이 빛나는 세부로 여행을 떠나보자. 본격적인 성수기인 겨울이 오기전이라 리조트도 해변도 한적하고 조용해 세부의 아름다운 자연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다이어리트래블은 세부퍼시픽과 손잡고 10월 11월 두달간 인천-세부간 특가항공권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사진=에어텔다이어리 제공)
특히 에어텔 다이어리에서 이달부터 11월말까지 진행 중인 인천-세부 구간의 세부퍼시픽 항공 특가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도 높은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항공 특가 프로모션의 경우 선착순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먼저 예약하는 사람이 더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세부는 보라카이와 더불어 손꼽히는 동남아 대표 휴양지로 사계절내내 온화한 날씨속 아름다운 바다에서 스노클링, 호핑투어 등 액티비티를 즐겨도 좋고 리조트에서 느긋하게 먹고 마시며 휴식을 취해도 좋다.
세부는 사계절 내내 온화한 날씨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기 제격이다(사진=에어텔다이어리 제공)
도교사원, 산토리뇨 성당, 마젤란 십자가 등을 관람하는 시티투어나 세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인 고래상어가 주는 대자연의 감동 등 휴양과 관광과 체험까지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세부는 물가도 저렴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인 맛집투어도 부담이 없다.
다이어리트래블 관계자는 "세부퍼시픽항공과의 꾸준한 협력으로 최대한 폭넓은 기간 동안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해 세부를 찾는 여행객들의 여행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저렴한 항공권으로 더많은 여행객이 일상의 피로를 잊고 세부의 대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해당 특가 상품 예약은 에어텔다이어리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다이어리트래블은 자유여행객을 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보라카이, 세부, 마닐라, 다낭, 발리 지역의 자유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유여행전문여행사이다.
취재협조=에어텔다이어리(
www.airteldia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