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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4차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선도한다



광주

    호남대, 4차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선도한다

    LINC+사업단, ICT융합교육원 개소

    (사진=호남대 제공)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23일 호남대 정보문화센터에서 ICT융합교육원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서강석 호남대 총장을 비롯해 윤인모 산학협력단장, 양승학 LINC+ 단장, 신찬훈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 김영선 한국광기술원장, 이동수 전자통신연구센터장, 박희주 에너지산업협의회 회장 등 백여 명이 참석했다.

    호남대 LINC+(단장 양승학)이 운영하게 될 ICT융합교육원은 4차산업 혁명시대를 대비해 지역사회와 산학연계교육 확대 등으로 수요 맞춤형 역량을 갖춘 현장형·창의형 글로벌 인재양성을 선도한다.

    이를 위해 특화 산업분야인 미래자동차산업, 에너지신산업, 문화콘텐츠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학이나 전자분야를 전공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 운영, 공동교육과정과 기초전공을 개설 운영한다.

    특히 4차산업혁명 사회 수요를 반영해 3D프린팅 과정 및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과정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과 관련 분야 창업 지원과 ICT비전공자 전환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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