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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대 간호학과, 제2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호산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거식을 갖고 있다(사진=호산대 제공)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호산대학교 간호학과는 최근 통합문화관 대강당에서 ‘제2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하기 전에 행하는 의식으로 크림전쟁 당시 나이팅게일이 보여준 종군 간호사로서의 헌신적인 간호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 날 선서식에서 예비간호사 139명을 대표한 2학년 정유진(20세) 씨는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사랑과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빛이 될 것“을 다짐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작은 촛불 의식을 통해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계승하고, 가슴에 뜨거운 인간 사랑을 되새기며 진정한 간호인으로서 여러분의 역사를 스스로 써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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