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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연관검색어 삭제관련 합리기준 마련하고 투명운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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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뉴미디어

    네이버 "연관검색어 삭제관련 합리기준 마련하고 투명운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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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정유라 마장마술' 연관검색어 삭제조치와 관련해 네이버는 KISO 즉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의 보고서에서도 지적된 공개된 내용이라고 확인했다.

    네이버는 '김동선 정유라 마장마술' 연관검색어 제외 조치에 대해 KISO 검증보고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다'고 밝히면서 해당 조치는 직전에 있었던 비슷한 사례인 'OOO-고영태' 건에 대한 KISO의 심의에 준해 조치한 것이라는 네이버 측의 답변을 함께 기재하고 있다고 8일 다이어리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해당 조치에 대해 KISO가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는 것이며 다만 이 조치는 KISO의 과거 결정을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네이버는 'OOO-고영태' 건은 '000 호빠설', '고영태 000' 등과 같이 고영태와 함께 찍은 사진의 유출로 호스트바 출신이라거나 고영태와 관련된 연예인으로 제시된 검색어의 경우 "공공의 이익, 공적 관심사와 비록 관련이 될 수 있지만 알 권리보다 신청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정도가 더 크다고 판단"한 KISO의 심의결정(2016. 11. 23.자 2016심14-1 ~ 2016심14-6 결정)에 따른 것으로, 타당한 처리로 판정받았다고 전했다.

    또 '박근혜 7시간 시술' 등의 검색어를 '루머성 검색어'로 보고, 삭제 사유를 '기타'로 분류한 조치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분류했어야 한다고 검증보고서가 지적했고 향후 유사한 사안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또는 사생활침해로서 개인정보 노출로 분류하도록 하겠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KISO정책위원회 및 검색어 검증위원회의 심의 결정 및 검증/제안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기준과 투명한 운영을 마련해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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