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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강릉 주택가서 가스폭발…주민 11명 부상

    강릉 주택가 가스폭발 현장.
    9일 오후 6시 50분쯤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의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릉소방서에 따르면 다세대 주택 2층 공모(55)씨의 집에서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공 씨 등 11명이 부상을 당해 병윈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는 1층이 필로티 구조인 건물 2층에서 폭발이 났으며, 1층 주차장 천장이 일부 무너지고 사고 주변 승용차와 주택 유리가 파손됐으나 화재는 없었다. 

    폭발이 나자 경찰 등은 사고로 놀란 인근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키기도 했다.

    사고 직후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나서 긴급 점검을 벌이고 있는가운데 현재 붕괴나 화재 등의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을 하려고 가스레인지를 켜자 폭발이 일어났다는 공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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