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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8년 새해 핫하게 떠오른 해외여행지 BEST 3



여행/레저

    [포토] 2018년 새해 핫하게 떠오른 해외여행지 BEST 3

    2017년 급 부상 여행지 포르투갈의 풍경.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해를 맞아 기분전환 겸 여행을 떠난다. 올해 1, 2월 사람들은 어디로 여행을 떠났을까. 참좋은여행이 올해 1, 2월에 출발하는 해외상품 중 가장 많은 판매율을 보였던 여행지 BEST3를 발표했다.

    ◇ BEST 3 '미국'

    화려한 도시와 아름다운 자연이 동시에 펼쳐지는 미서부가 3위를 차지했다. (사진= 참좋은여행 제공)

     


    낭만의 도시 샌프란시스코부터 3대 캐니언까지 어느 곳 하나 놓칠 수 없는 미서부. 볼텍스의 세도나 마을을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사진= 참좋은여행 제공)

     



    ◇ BEST 2 '대만'

    한겨울에도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는 대만. 다양한 먹거리가 펼쳐지는 야시장은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관광지다. (사진= 참좋은여행 제공)

     


    그 외에도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지 지우펀과 연등을 날릴 수 있는 스펀 등 알찬 여행지가 많다. (사진= 참좋은여행 제공)

     



    ◇ BEST 1 '일본'

    첫 번째로 일본의 오사카와 규슈, 북해도 패키지가 연초 가장 많은 예약을 차지했다. 특히 오사카·규슈 지역은 따뜻한 온천 덕분에 겨울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1, 2월의 북해도는 일루미네이션 축제와 눈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구경거리가 많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이 밖에도 인기 예능 프로 '윤식당 2' 촬영지로 유명세를 탄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2017년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해 순위에 올랐다.

    취재협조=참좋은여행(www.verygood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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