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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부산-김해경전철, 누적 승객 1억명 돌파 눈앞


    부산-김해경전철. (자료사진)

    개통 7년째를 맞은 부산-김해경전철이 누적승객 1억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부산-김해경전철은 지난해까지 탑승한 승객은 총 9940만 7606명으로, 이번 주에 1억 번째 탑승객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9월 개통한 경전철은 첫해 320만명, 2012년 1230만명, 2013년 1390만명, 2014년 1570만명, 2015년 1690만명, 2016년 1830만명, 2017년 1885만명이 탑승하는 등 매년 승객이 늘고 있다.

    하루 평균 탑승객도 개통 당시 3만 84명에서 2014년 4만 3222명, 2016년에는 5만 222명으로 5만명 시대를 열었다.

    경전철은 그동안의 탑승객 시간대와 21개 역사별 이용 건수를 기준으로 수로왕릉 역에서 1억번 째 주인공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운의 탑승객에게는 경전철을 1년간 이용할 수 있는 110만원 짜리 교통카드가 상품으로 지급된다.

    부산김해경전철 남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안전한 대중교통으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2년 정부시범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된 부산김해경전철은 객차에 운전사가 없는 우리나라 최초의 무인(無人)운전시스템 전철이다.

    부산 사상~김해 삼계동을 연결하는 경전철은 5~10분 간격으로 하루 약 390회를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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