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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 대표단 다시 광주로…세계 수영 대회 시설 보완 반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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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INA 대표단 다시 광주로…세계 수영 대회 시설 보완 반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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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 4일 일정으로 15일 광주 방문

    2019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앰블럼 (사진=2019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국제수영연맹 FINA 대표단이 지난해 6월과 11월에 이어 두 달이 채 안 된 시점에서 또다시 광주를 찾는 등 FINA 대표단의 광주방문 횟수가 잦아져 2019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가 다가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FINA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 와킨푸욜 시설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3박 4일 일정으로 15일 광주를 방문한다.

    FINA 방문단의 이번 방문목적은 지난해 11월 방문 시 FINA가 요구했던 남부대 주 경기장의 임시관람석에 대한 피난 계획 보완, 선수들의 경기장 입장 동선 조정 등 경기장의 설계 보완사항에 대한 반영 여부를 확인하는 데 있다.

    또한, FINA 방문단은 지난해 6월 방문 시 대회 안전관리나 경기 참가 선수 등에 대한 보험 분야 예산의 증액을 요구한데 따른 반영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FINA 방문단은 오는 2월 1일 중국 충칭시에서 개최되는 ‘FINA 다이빙 콘퍼런스’에서 조직위가 FINA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개최도시 자격으로 대회 준비상황과 경기 프로그램 등을 발표함에 따라, 발표에 앞서 경기 프로그램을 사전에 조율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조직위는 FINA 요구사항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서로 만들어 설명할 예정이다.

    FINA 대표단은 현장 방문 없이 서류와 도면상으로만 대회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대회조직위원장인 윤장현 시장은 "이번 FINA 방문을 광주대회의 성공개최 전제가 되는 완벽 시설 구축에 대한 조언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기회로 활용하는 한편,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광주 참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FINA 대표단에게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2019 광주 세계 수영 대회는 2019년 7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31일간 프로 선수가 참가하는 선수권대회와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스 대회가 진행되며 208개국 선수와 임원 등 1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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