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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반

    세계식량가격지수 하락…전월대비 3.3%↓

    식량가격지수 (연도별·품목별) (자료=농식품부 제공)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유제품과 유지류 가격의 급락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유엔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69.8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의 175.6포인트에 비해 3.3% 하락한 것이다.

    식량가격지수는 지난해 7월 이후 소폭 등락을 보이며 안정세를 지속하다가 하락했다.

    곡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인 반면에 유제품, 유지류, 설탕, 육류 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평균 식량가격지수는 174.6포인트로 지난 2016년의 161.5 포인트 보다 8.2% 상승했다.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2011년보다는 24% 낮은 수준이나 2014년 이후로는 가장 높은 지수이다.

    지난해 설탕 가격이 크게 하락했지만 유제품 가격이 전년대비 크게 상승했고 육류와 곡물, 유지류 가격은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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