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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제2 혁신위 인선 완료…"새로운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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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한국당, 제2 혁신위 인선 완료…"새로운 청사진 제시"

    전옥현 전 국정원 1차장,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 교수 등 포함

    자유한국당 제2 혁신위원회 (사진 = 강혜인 기자)
    자유한국당은 14일 제2 혁신위원회 위원 인선을 완료하고 혁신위 출범을 공식화했다.

    혁신위원장을 맡은 김용태 의원(3선)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중한 현실 앞에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번영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미래지향적인 국가개혁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제2 혁신위 출범 목적에 대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지금 포퓰리즘과 다수의 전제라는 또 다른 도전 앞에 흔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문재인 정부를 겨냥, "인기영합만을 추구하는 포퓰리즘, 자신만이 정의라는 독선과 아집이 판치는 세상에서 민주주의는 건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보는 선이고 보수는 악이라는 극단적 이분법에 단호하게 반대한다. 그 역도 마찬가지"라며 "문재인 정부는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처럼 질주하고 있다. 우리 국민은 목적지가 어디인지 명확히 제시하지도 않은 채 달리는 기관차에 몸을 싣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고 부연했다.

    제 2 혁신위 위원에는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 교수(58)와 전옥현 전 국정원 1차장(62) 등이 포함됐다. 이들과 함께 김나율 레드데마인즈 컨설팅회사 대표, 김선영 (주)이엠지아시아 감사, 김은주 경기도 부천시의원, 김인호 반디협동조합 대표, 김종석 국회의원(비례), 박수화 씽크탱그 바이메이카피 대표 등 모두 8명이 임명됐다.

    제2 혁신위는 △국가개혁분과, △사회개혁분과, △보수개혁분과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김 위원장은 "8명 중 4명이 여성·4명이 청년으로, 여성 50%·청년 50%의 구성원칙을 철저히 지켰다"고 설명했다. 제2 혁신위는 오는 15일 첫 회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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