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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고급스럽게 즐기는 '밀월 푸켓 여행'



여행/레저

    사랑하는 사람과 고급스럽게 즐기는 '밀월 푸켓 여행'

    • 2018-01-18 14:40
    푸켓을 방문하면 산호섬 해변에서 여유로운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사랑하는 사람과 떠나는 여행만큼 즐거운 일이 또 있을까. 게다가 다른 이들과 차별화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면 기쁨은 배 이상으로 커진다.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노랑풍선이 '아시아의 진주'라 불리는 태국 푸켓으로 떠나볼 것을 제안한다.

    팡아만 해양국립공원에서 약식카누를 즐기는 모습. (사진=노랑풍선 제공)

     

    노랑풍선이 준비한 '프리미엄 푸켓'을 이용하면 3박5일 일정으로 푸켓을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편안하게 푸켓에 도착하며 여행 중에는 베스트웨스턴 파통 리조트에 머물면서 누구보다 편안하게 휴식도 취할 수 있다.

    게다가 가이드 경비를 포함해 팡아만 해양국립공원 선상유람, 산호섬 요트 호핑 투어, 사이먼쇼, 타이마사지 2회 등 360달러(한화 약 38만3000원) 상당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산호섬에서 럭셔리 요트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5일이란 일정동안 다양한 투어를 즐길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럭셔리 요트투어와 파통 야간 디스커버리를 눈여겨 볼만 하다.

    럭셔리 요트투어는 여행 3일차에 리조트에서 조식을 마치면 전용차량을 이용해 산호섬으로 가는 부두까지 이동한다. 이후 산호섬에 도착하면 럭셔리 요트에서 에메랄드 빛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스노클링과 산호섬 해변에서 휴양도 즐길 수 있다.

    파통 야시장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파통 야간 디스커버리. (사진=노랑풍선 제공)

     

    저녁 일정으로 준비된 파통 야간 디스커버리도 기억에 남을만한 투어다. 약 1시간 동안 파통 야시장을 자유롭게 둘러보는 일정으로 태국 현지 문화를 느끼기엔 제격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파통에서 좀 더 즐기고자 한다면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으니 개별적으로 호텔로 이동해야 한다.

    이외에도 바나나보트, 씨워킹, 체험다이빙 등의 선택관광도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재협조=노랑풍선(www.yb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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