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전라북도 어린이집 공백 해소 위한 파견교사 운영



전북

    전라북도 어린이집 공백 해소 위한 파견교사 운영

     

    전라북도가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교육과 휴가 등도 인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도 대체교사를 채용해 파견한다.

    어린이집 대체교사는 보육교사의 연가 병가 교육 등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육교사의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도입된 제도다.

    전라북도 내에서는 지난해 2466건의 파견 요청이 들어와 이 가운데 94%인 2317건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올해 7명을 충원해 89명으로 파견교사를 운영하며 적시 적소에 파견해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