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전체가 면세 지역인 만큼 쇼핑의 천국이라고도 불리는 홍콩은 부족한 지갑 사정에 일석이조의 여행지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50만 원 이하로 떠날 수 있는 패키지 여행지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여행을 계획하다보면 항공권부터 시작해서 준비해야 할 일이 한둘이 아니다. 경비를 줄이기 위해 자유여행을 선택했다면 큰 오산. 성수기만 피한다면 숙소와 식사, 항공권까지 모두 포함된 패키지여행도 저렴한 가격에 떠날 수 있다. 50만 원 이하로 떠날 수 있는 여행지가 궁금하다면 주목하자.
투명한 바닷속에서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세계 3대 석양으로도 유명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신비한 고대도시로 앙코르와트, 타프롬 등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캄보디아 유적들을 볼 수 있는 씨엠립.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국토 대부분이 숲으로 덮인 청정지역 라오스 방비엥.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홍콩 전체가 면세 지역인 만큼 쇼핑의 천국이라고도 불리는 홍콩은 부족한 지갑 사정에 일석이조의 여행지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먹방의 성지’라고도 불리는 타이베이. 그 명성에 맞게 시장에 늘어선 길거리 음식을 볼 수 있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벚꽃 피는 계절, 해외로 나가는 것도 좋지만 부담 없이 국내에서 가장 큰 벚꽃축제인 진해 군항제축제를 즐기는 것도 좋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취재협조=참좋은여행(www.verygood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