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일
그룹 오션 출신 가수 우일이 대표로 있는 W2B엔터테인먼트가 음악전문 레이블 '블랙와이뮤직(BLACK Y)'을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W2B엔터테인먼트는 오션 전 멤버들이 주축이 된 배우 겸 가수 그룹 '빅파이브'(BIG FIVE)를 론칭해 해외를 중심으로 한 해외공연 및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산하 레이블을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일은 "블랙와이뮤직은 블랙 뮤직을 지향하는 음악레이블"이라며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을 발굴해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와 음반을 제작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