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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원문화재단, 2019년도 전통문화예술 교육 강좌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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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원문화재단, 2019년도 전통문화예술 교육 강좌 프로그램 추진

    1월15일부터 운영

    (사진=수원문화재단 재공)

     

    겨울방학을 맞는 수원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판소리와 피리 등 우리전통 국악과 한지 목공예 등 인문공예를 아우르는 교육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재)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흥식)이 2019년도 제1기 전통문화예술 교육 강좌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에따라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시 공공한옥 화서사랑채(팔달구 화서문로 19)에서 수강생 모집을 마치는대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2019년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제1기 교육에는 우리 전통국악 가야금, 민요와 판소리, 피리, 시조창, 해금, 어린이 국악 등 7개 과목이 운영된다.

    또 한지, 목공예, 야생화 자수, 생활도자, 비폭력대화, 그림에게 말 걸기 등 인문 공예 교육 6개 과목 등 총 13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은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수강료는 10회 5만원으로 재료비는 강좌에 따라 별도 납부하여야 한다.

    접수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화서사랑채 사무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문의: 수원문화재단 한옥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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