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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인간 자동차 등장…제작과정 영상 공개



아시아/호주

    섹시 인간 자동차 등장…제작과정 영상 공개

     

    나체의 남녀 모델들이 바디페인팅을 통해 사고난 자동차 모습을 재연해냈다고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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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의 바디페인팅 예술가 엠마 핵은 나체의 남녀 17명 맨몸에 색을 칠하고 팔, 다리, 손 등으로 자동차 모양을 만들어냈다.

    엠마가 만들어낸 자동차는 엔진이 드러나고 앞 범퍼가 떨어져 나간 사고 차량의 모습이다.[BestNocut_R]

    교통안전 캠페인 일환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을 위해 엠마는 18시간이나 공을 들였다고.

    엠마는 "처음에는 15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17명이 됐다"며 "여성 5명, 남성 12명"이라고 설명했다.

    해외누리꾼들은 '그녀의 작품을 보는 것이 좋다' '세상에나' '진짜 사람인지 잘 봐야겠다' '멋진 작품이다' '손이 너무 많이 간다' '좋은 캠페인이다' 등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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