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카드뉴스] 행복주택은 대체 누구의 행복인가요?

인권/복지

    [카드뉴스] 행복주택은 대체 누구의 행복인가요?

    늘 '해당 없는' 삶에 관하여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 신청 기간이 끝났습니다.

    "취준생, 대학원생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며 가열찬 홍보를 벌인 행복주택.

    입지 조건도 좋아 사람들의 관심이 많았는데요. 그럼에도 사각지대는 여전했습니다.

    대학교 졸업 후 2년이 지났거나, 학부를 해당 지역에서 나오지 않은 타지 출신 대학원생은 신청 자격에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4대보험이 없는 프리랜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보 접근성 문제도 있었습니다.

    언제쯤이면 청년들이 온전히 청년 정책에 '해당되는' 그 날이 올까요?


     


     


     


     


     


     


     


     


     


     


     


     

    {RELNEWS:right}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