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구속심사가 종료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 전 시의원과 강 의원은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강 의원은 "이런 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법정에서 성실하게 소명하도록 하겠다"고 말한 뒤 영장법정으로 향했다.
두 사람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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