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 후보자는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 가능성에 대한 질의에 "스태그플레이션은 경기 침체가 동시에 오는 그런 현상인데 성장은 둔화되고 있지만, 스태그플레이션이 되기 위해서는 마이너스 성장이 (전제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1400원 후반대 고환율 흐름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의에 "적정 환율보다도 환율이 쏠림이 있는가를 봐야 한다. 정확한 수준 자체는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