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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600만원에 팔렸던 해리포터 미니 속편 카드 도난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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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럽/러시아

    3천600만원에 팔렸던 해리포터 미니 속편 카드 도난 당해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 작가 조앤 롤링(42)이 A5 크기의 카드에 육필로 쓴 미니 속편이 도난당했다고 영국 언론들이 12일 보도했다.

    지난 2008년 롤링은 자선행사를 마련한 영국 대형 서점 워터스톤의 요청을 받아들여 카드 양면에 빼곡하게 800단어 분량의 미니 속편을 썼고 이 카드는 경매에서 2만5천파운드(약 3천600만원)에 팔렸다.

    이날 영국 웨스트미들랜즈 경찰은 지난달 13~24일 사이 중부 도시 버밍엄에서 이 카드가 다른 보석들과 함께 털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구매 제의를 받게 되면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가 롤링은 트위터에 "구매 제안을 받는다면 사지 말기를 바랍니다. 영국펜(English PEN·영국 문학단체)을 위한 경매로 팔렸던 것입니다. 소장자가 작가들의 자유를 위해 입찰했습니다"고 호소했다.

    이 속편은 소년 마법사 해리포터의 아버지 제임스 포터와 할아버지 시리우스 블랙이 10대이던 시절 얘기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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