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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복지"…경남도, 정부 일자리 창출 대응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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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남

    "일자리가 복지"…경남도, 정부 일자리 창출 대응 보고회

    (사진=경남도 제공)
    경상남도가 새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는 17일 류순현 권한대행 주재로 '일자리 창출 과제 발굴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실국과 직속기관, 출자출연기관의 일자리 창출 태스크포스(TF)팀이 참석했으며, 경남도의 신규 일자리 창출 과제 39개를(일자리 창출 2만6천개) 점검하고, 정부의 일자리 추경에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앞서 지난 5월에도 '경상남도 일자리 대책 킥오프(Kick Off)회의'를 열고 27개 TF팀을 구성해 신규 일자리 138개를 발굴했다.

    또, 일자리 추진 상황판을 권한대행 집무실에 설치해 TF팀 별 추진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특히, 고용률 동향과 일자리 사업 추진실적, 새 일자리 사업 발굴 현황 등이 확인 가능한 일자리 추진 상황판도 청내 유선방송 채널을 통해 실시간 제공되고 있다.

    류순현 도지사권한대행은 "일자리가 성장이고 복지이며 경남의 미래가 일자리에 달려있다"면서 "양질의 일자리가 더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전 실국장께서 일자리 업무를 직접 챙기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민간의 톡톡튀는 일자리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전국 공모'를 추진중이며 연말에 일자리창출 우수과제 제출자 또는 부서에 대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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