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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프 창작 뮤지컬 '투란도트'…국내 1호 유럽 수출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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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프 창작 뮤지컬 '투란도트'…국내 1호 유럽 수출作 된다

    슬로바키아 국립극장 '노바 스쩨나 극장'. (사진=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제공)
    대구국제뮤지컬(이하 딤프)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투란도트'가 유럽 무대로 진출한다.

    딤프는 "슬로바키아 국립극장 '노바 스쩨나 극장(Divadlo Nová scéna)'과 '투란도트' 라이선스 공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지금껏 국내 창작 뮤지컬이 유럽에 진술한 적이 전무해 뮤지컬 '투란도트'가 국내 1호 유럽 라이선스 수출 작품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딤프는 노바 스쩨나 극장 프로덕션 버전의 '투란도트' 라이선스 공연을 2019~2020년 슬로바키아, 체코, 헝가리 등 동유럽권 국가에서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구체화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노바 스쩨나 극장'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슬로바키아의 새로운 문화정책에 맞춰 1945년 개관한 국립극장으로 세계적인 라이선스 뮤지컬을 제작·공연하고 있다.

    라이선스 공연 합의를 이끌어낸 딤프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국내 최초 유럽 라이선스 수출을 계기로 뮤지컬 '투란도트'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018년을 뮤지컬 '투란도트'의 부가 가치를 일으킬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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