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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가 27일 피고인 신분으로 열린 광주 동구 광주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가 법정에 출석 27일 광주 동구 광주지법 앞에서 5.18민주유공자유족회원이 무릎 꿇은 전두환 동상을 가격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27일 서울 시내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공적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부터 공적마스크를 일주일에 1인당 3매씩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한형 기자)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2020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현장에 산재사망 노동자 상징물이 설치돼 있다. (황진환 기자)

정부가 27일 판문점 선언 2주년을 맞아 강원도 고성 제진역에서 '동해북부선 기념식' 을 열고 강릉에서 고성 제진까지, 미연결 상태인 동해북부선 남측 구간 110km 거리를 먼저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동해북부선 제진역 레일. (사진공동취재단)

국제유가가 반등 나흘만에 다시 폭락하며 몇 달 안에 전 세계 원유 저장 탱크가 가득 차는 '탱크톱'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28일 오전 고양 저유소의 모습. (이한형 기자)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총회에서 서울지역 초선 당선인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기자와 현직 검사장 사이의 ‘검언(檢言) 유착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합편성채널 채널A 본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이날 채널A 본사의 모습. (황진환 기자)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100일째인 28일 신규 확진자가 10명대를 유지하는 등 확산 추세가 안정권에 들어선 가운데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종민 기자)

미래통합당이 28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김종인 비대위 출범 추인을 위한 제1회 전국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심재철 권한대행이 발언을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대를 유지하는 등 확산 추세가 안정권에 접어든 28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아이들이 킥보드를 타고 있다. (이한형 기자)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황진환 기자)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종민 기자)

29일 오후 서울 성북구 북한산국립공원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이한형 기자)

사무금융노조원들이 130주년 세계노동절을 이틀 앞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노동절 기념 자전거 행진을 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친정부 성향의 보수단체 지원을 강요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한형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추춤해진 가운데 29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인근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황진환 기자)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2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인천지방법원의 제21대 총선 연수을 투표함·투표지 증거 보전 작업을 참관하고 있다. 인천지법은 연수을 선거구에서 낙선한 민 의원이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제기한 투표지 등 보전신청 일부를 인용해 해당 지역구 투표함과 투표지를 증거로 보전하기로 했다. (박종민 기자)

화재로 38명의 사망자와 10명의 부상자를 낸 이천시의 한 물류창고가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30일 합동감식이 이뤄지고 있는 물류창고의 모습. (윤창원 기자)

30일 오후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경기 이천시 창전동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제130주년 세계노동절인 1일 오후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이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 앞에서 노동절 기념 행진을 하고 있다.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