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 "따뜻한 날씨가 많아질 거예요"[노컷포토]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청계천에 산수유가 피어있다.
기상청은 이날 기온이 평년(-2~6도, 최고 12~15도)와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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