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나웨딩은 토탈웨딩 스드메 패키지를 선보였다. (사진=율리아나웨딩 제공)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 신부들이 가장 기대하고 신경쓰는 것이 웨딩드레스다. 신부들에게 가장 중요한 웨딩드레스는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곳이어야 만족도가 높다.
하지만 드레스를 직접 제작하지 못하고 구매에 의존하는 웨딩드레스 숍 같은 경우는 다양한 디자인을 구비하기 어렵다.
율리아나웨딩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헤어와 메이크업, 스튜디오 촬영이 기본으로 포함된 스드메 토탈 패지키를 159만원에 판매한다. 30만원 상당의 원본 CD 비용이 전부 포함돼 있어 더욱 실속있는 상품이다.
율리아나웨딩의 고급스러운 원단으로 직접 디자인 제작한 웨딩드레스는 기본으로 단점을 커버하는 전문가의 메이크업과 헤어, 리허설 스튜디오 촬영, 턱시도 등이 전부 포함됐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