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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타임 오버…모든 게 오른다? 오늘(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 유예가 끝난다. 내일부터 3주택 이상 소유자는 양도세를 지방세를 포함해 82.5% 내야 한다. 2026.05.09 05:00
[칼럼]성급한 파병, 재앙일 뿐이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해방 프로젝트' 첫날인 4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있던 한국의 화물선에 폭발 화재가 발생했다. 트럼프는 '한국 선박이 이란 공격으로 박살이 났다'며 기다렸다는 듯이 파병을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외교 실패'라며 파병 등을 염두에 둔 듯한 대응을 주장했다. 2026.05.06 09:49
주한미군 '감축설'보다 더 걱정되는 일[기자수첩] 미국이 독일 주둔 미군의 감축을 전격 발표하면서 주한미군에도 불똥이 튀는 것 아니냐는 경계론이 일고 있다. 이번 조치가 동맹의 미온적 기여에 대한 보복 성격이라는 관측이 일면서 우리도 혹시 책잡힐 게 없느냐 하는 자기검열 느낌도 묻어난다. 2026.05.06 05:00
[기고]이란 전쟁이 미·중 관계에 미친 영향과 한국의 대응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의 차베스 대통령을 쉽게 납치한 데 이어 역시 중국에 석유를 대량 수출하는 이란에 친미 정권을 세워 석유를 장악하고 대중 전략 우위를 다진다는 생각에 별 명분 없이 이란을 공격했다가 곤경에 처하고 있다. 2026.05.06 05:00
[칼럼]균형은 내부에서 찾고, 주권은 외부로부터 지켜내야 "영화 관람객을 태운 택시가 승객 뿐 아니라 영화관에도 돈 내놓으라고 한다." "상습 과적의 화물트럭이 일반 승용차 수준의 도로 이용료만 내겠다고 한다." 2026.05.06 05:00
[기고]현대 이스라엘과 구약의 이스라엘, 왜 동일시해서는 안 되는가? 오대식 (높은뜻 덕소교회 담임목사, CBS 자문위원) 2026.05.04 09:00
[칼럼]'바람 불어 좋은 날'이 예고한 것들 우리 영화 '바람 불어 좋은 날'에서 이발소 면도사 '미쓰 유'가 같은 이발소 세발사(洗髮師) '춘식'과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다. 영화 '바람 불어 좋은 날' 中 2026.05.04 05:20
[칼럼]아이를 못지키는 저출산 대책 청주의 30대 임산부가 응급 분만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의 한 종합병원으로 뒤늦게 이송됐으나 결국 29주된 태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산모의 출혈로 태아의 심박수가 급격히 떨어지는 긴급상황이 벌어진 건 지난 1일 밤 11시쯤. 병원측은 상급 의료기관인 충청권 병원 6곳에 이송 가능 여부를 타진했으나 하나같이 전문의 부재로 수용할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 2026.05.03 09:00
[칼럼]아머리 쇼와 한예종, 뉴욕과 광주 "우리는 혁명을 일으킬 겁니다. 뉴욕을 세계 예술의 중심으로 만들 겁니다." 1912년 말 미국의 모더니즘 화가 월트 쿤이 아내에게 보낸 편지이다. 몇달 뒤 뉴욕에서 '아머리 쇼(Armory Show)'가 열린다. 그리고 쿤의 말대로 혁명이 일어나고 뉴욕은 세계의 문화 수도가 된다. 2026.05.01 05:00
[기고]전담간호사, 안전한가? 1990년대 초반부터 만성적인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의료 현장의 '그림자'로 불리며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진료지원 업무를 수행해온 전담간호사(진료지원인력)는 2025년 6월 간호법 시행으로 비로소 제도권 안으로 들어왔다. 그동안 수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 전담간호사는 명확한 업무 범위와 표준화된 교육 기준의 부재로 병원 업무로 부여받은 진료지원 행위가 2026.04.30 10:36
[칼럼]'쿠팡 총수' 만들기, 그 이후 공정거래위원회가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쿠팡의 동일인으로 지정했다. 창업자인 김범석 의장이 드디어 '쿠팡 총수'가 된 것이다. 미국 상장 외국기업 최고경영자(CEO)가 동일인으로 지정된 것은 김 의장이 처음이다. 2026.04.30 05:00
[칼럼]김건희로 본 한국 사회 총체적 민낯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의 민낯을 모두 드러낸 사건이다. 정치권의 내로남불과 불법도 마다않는 자본의 탐욕, 권력 앞에 납작 엎드리는 검찰의 비열함과 현실과 동떨어진 사법부의 비상식적 판결 등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2026.04.29 11:25
[칼럼]국민의힘의 자해적 숭미주의 국민의힘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해임을 추진중이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6일 정 장관의 북한 구성시 핵시설 관련 언급이 '안보 자해', '미국과의 신뢰 훼손'이라고 비판한다. 넌센스다. 2026.04.29 05:00
[기고]日자위대, 미군 대체 현실화? 2026년 4월 6일, 일본에 역사적인 날이다. 8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 전투병력이 필리핀에 들어가 군사활동을 재개했기 때문이다. 이날 루손섬 막사이사이 기지(Fort Magsaysay)에서 개막된 '2026 살라크닙 1차 훈련' (Exercise Salaknib)에 자위대 병력 420명이 최초로 공식 참가했다. 2026.04.28 05:00
[기고]인도·베트남과 함께 여는 '국가 대도약'의 길 강대국과 국제규범이 세계 질서를 떠받치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전쟁은 길어지고, 공급망과 물가 불안은 일상을 압박하고 있다. 이제 한국도 스스로의 성장과 안보를 지탱할 새 동력을 설계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4월 인도·베트남 국빈방문은 글로벌 사우스의 핵심 파트너들과 성장과 안보의 새 축을 구축해 가는 의미 있는 계기였다. 2026.04.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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