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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대행 무려 4명' 반환점 돈 V-리그, 사령탑의 무덤? V-리그가 2025-2026시즌 반환점을 돈 가운데, 봄 배구 진출을 둘러싼 경쟁이 격화되면서 남녀부를 통틀어 사령탑 4명이 시즌 도중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2025.12.31 15:54
'김연경과 타이' 레오, 통산 11번째 라운드 MVP…김다인은 2번째 한국배구연맹은 남자부 레오(현대캐피탈)와 여자부 김다인(현대건설)이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아웃사이드 히터 레오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15표(허수봉 13표, 한선수·베논 2표, 한태준 1표, 기권 1표)를 획득해 3라운드 MVP 자리에 올랐다. 2025.12.31 15:02
[2025 결산] '배구 여제' 김연경, 은퇴 시즌 통합우승으로 화려한 피날레 '배구 여제' 김연경(37)이 은퇴 시즌을 통합우승으로 장식하며 선수 생활의 화려한 피날레를 완성했다. 2025.12.31 06:00
'10연패 위기 탈출' 페퍼저축, GS칼텍스 3-1 제압…조이 32점 활약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길었던 연패의 터널에서 벗어났다. 페퍼저축은행은 30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1(21-25 25-20 25-16 25-21)로 꺾었다. 2025.12.30 22:56
'3연승 중인데?' KB손보, 카르발류 감독과 결별…하현용 대행 체제 남자 프로배구 3위 KB손해보험이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과 돌연 계약을 종료했다. KB손해보험은 30일 "카르발류 감독이 팀의 새로운 변화와 본인의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5.12.30 17:59
'4연패·6위 부진' 우리카드, 파에스 감독과 결별…박철우 대행 체제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과 결별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시즌부터 팀을 이끌어 온 파에스 감독이 상호 합의하에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2025.12.30 10:53
'정지석 공백에도' 승점 40 고지 최선착한 대한항공, 그러나 임재영도 부상…女 기업은행은 연패 탈출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토종 에이스 정지석의 부상 공백에도 승점 40 고지에 최선착했다. 대한항공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우리카드와 원정에서 세트 점수 3-1(25-21 25-22 23-25 25-22)로 이겼다. 지난 25일 KB손해보험과 원정 1-3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2025.12.28 20:27
'레이나 드디어 부활' 디펜딩 챔프 흥국생명에 21점 폭발…GS칼텍스, 3위 도약 희망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3위 경쟁팀이자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에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아시아 쿼터 레이나의 부활이 반가웠다. 2025.12.28 11:30
'감독 사퇴, 11연패 아픔 날렸다' 삼성화재, OK저축은행에 역전승, 女 페퍼저축은행은 9연패 수렁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가 창단 최장 연패 사슬을 드디어 끊었다. 삼성화재는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OK저축은행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0-25 25-19 25-23 20-25 15-12)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12일 대한항공과 경기부터 이어진 11연패를 끊었다. 2025.12.26 22:26
'전설의 DNA, 꽃피우려면' 女 블로킹 1위에도 잔소리? 김세빈-김종민 감독의 밀당 사제 올 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1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득점 2위 모마, 8위 강소휘, 10위 타나차의 삼각 편대도 있지만 블로킹 1위를 다투는 김세빈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2025.12.26 11:23
'정지석 발목 부상' 대한항공에 찾아온 악재…KB에 1-3 패배 선두 비행 중이던 대한항공에 악재가 발생했다. 대한항공은 2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KB손해보험과 원정 경기 명단에서 정지석을 제외했다. 2025.12.25 16:30
"감기? 마스크도 나를 막을 순 없다" 모마의 투혼과 괴력, 도로공사 1위 질주의 힘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주포 모마(32·184cm)가 왜 1위팀의 에이스인지를 투혼으로 입증했다. 감기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승부처에서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며 팀의 시즌 첫 연패를 막아냈다. 2025.12.25 01:58
'김연경 시구+응원의 힘?' 옛 제자 이나연, 흥국생명 시즌 첫 3연승 견인…기업은행은 여오현 체제 첫 연패 프로배구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이 지난 시즌 우승 주역 '배구 여제' 김연경의 시구와 응원 속에 올 시즌 첫 3연승을 거뒀다. 2025.12.24 23:21
'X-마스 이브 뜨거운 신경전' 레오, 알리와 난타전 끝에 판정승…현대캐피탈, 2번째 시즌 10승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올 시즌 2번째로 10승 고지를 밟으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찾아가고 있다. 주포 레오는 상대 선수와 신경전에도 제몫을 해냈다. 2025.12.24 22:55
남자배구 KB손해보험, 크리스마스 맞이 홈경기 특별 이벤트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홈경기를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선물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2025.12.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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