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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배구, 세계 37위에도 9위 캐나다 격침 이변…강소휘-육서영 쌍포 폭발 한국 여자 배구가 세계 9위의 강호 캐나다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2025.06.19 09:02
'화려한 은퇴' 김연경, 5년 만의 여성스포츠대상 수상…골프 정윤지는 첫 월간 MVP 화려하게 은퇴한 '배구 여제' 김연경(37)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윤지(24·NH투자증권)가 여성스포츠대상 월간 최우수 선수(MVP)를 수상했다. 2025.06.12 16:11
대한항공, 황동일 코치 영입 "헤난 감독과 선수단 가교, 세터 육성"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코치진을 보강했다. 대한항공은 9일 "프로배구 남자부 정상급 세터, 코치로 활약했던 황동일 신임 코치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황 코치는 선수 시절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대한항공,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OK저축은행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 OK저축은행에서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25.06.09 22:55
KOVO, 컵대회 및 신인 드래프트 운영 대행업체 모집 한국배구연맹(KOVO·총재 조원태)이 2025 여수‧KOVO컵 프로배구대회와 2025~26 KOVO 신인 드래프트의 운영 대행업체를 모집한다. 2025.06.05 13:41
'블로킹만 1-18 열세' 女 배구, 독일의 높은 벽에 VNL 첫 판 완패 한국 여자 배구가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첫 판에서 완패를 안았다. 2025.06.05 11:09
韓 남자 배구, 세계 13위 네덜란드와 진검 승부…주포 튄스트라-삼성화재 아히 출격 11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선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주포가 출전하는 네덜란드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제대로 맞붙는다. 2025.06.05 07:51
'韓 배구 최고 거포 별세' 장윤창 전 경기대 교수, 30일 지병으로 한국 배구의 전설적인 왼손 거포 장윤창 전 경기대 스포츠과학부 교수가 세상을 떠났다. 장 전 교수는 30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빈소가 마련됐다. 2025.05.30 13:35
'꽃사슴, 15년 만에 이적한다' 女 배구 황연주, 현대건설→도로공사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베테랑 아포짓 스파이커 황연주(38)가 팀을 옮긴다. 한국도로공사는 28일 "현대건설 구단과 황연주 이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황연주는 15시즌 만에 새 둥지를 튼다. 2025.05.28 16:49
3년 만에 韓 찾은 케이타 "배경화면 여전히 KB…언젠가 돌아올 것" 반가운 얼굴을 만났다. 2021-2022시즌 남자배구 KB손해보험의 준우승에 앞장선 외국인 선수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가 3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2025.05.28 06:00
'올림픽 3회 베테랑' 김희진, 현대건설 이적 "다시 가치를 증명하고파" 국가대표 출신 미들브로커 김희진이 IBK기업은행을 떠나 현대건설로 향했다. 현대건설은 26일 "미들브로커 포지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베테랑 김희진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미 현대건설이 이적을 확인했던 가운데 공식 발표가 나왔다. 현대건설은 김희진 영입 대신 현금과 신인 지명권(2026-2027시즌 2라운드)을 IBK기업은행에 보냈다. 2025.05.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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