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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양강 체제 뒤흔들까…현대건설은 '높은 벽' 쌓는다 양강 체제를 위협할까.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4연승을 달리고 있다. 1위 흥국생명과 2위 현대건설이 구축한 최상위권에 위기감을 심어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이고 있다. 2024.11.21 10:33
김연경이 말하는 개막 8연승 "시즌 전 침울했지만…점점 궁금해지는 팀"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현대건설과의 빅매치를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흥국생명은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대0(25-16 25-21 25-22)으로 완파했다. 2024.11.21 10:27
부상 악재 끝낼 수 있을까…'엘리안 없이 4경기째' 한국전력, 대한항공 만난다 외국인 선수 부상으로 시작된 악재가 끝나지 않고 있다.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이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상대는 기세가 제대로 오른 대한항공이다. 2024.11.21 09:56
"그게 실력이다" 메가 공백 못 메운 이선우, 고희진 감독의 쓴소리 여자배구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주포 메가의 공백을 제대로 메우지 못한 이선우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다. 정관장은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0대3(16-25 21-25 22-25)으로 완패했다. 2024.11.21 07:00
김연경·투트쿠 34점 합작…흥국생명, '메가 없는' 정관장 잡고 개막 8연승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개막 후 8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흥국생명은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대0(25-16 25-21 25-22)으로 제압했다. 2024.11.20 20:37
메가 쓰러졌다…'3연패' 정관장, 잇몸으로 '개막 7연승' 흥국생명과 격돌 엎친 데 덮친 격이다. 3연패 수렁에 빠진 정관장이 주포 메가 없이 흥국생명전에 나선다. 정관장은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의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2024.11.20 18:35
"행복한 시간이었다" GS칼텍스, '민트 보스' 한수지 은퇴식 개최 '민트 보스' 한수지(35)가 배구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GS칼텍스 구단은 23일 오후 4시 장충체육관에서 치러지는 정관장과의 홈경기에 앞서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한수지의 은퇴식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24.11.20 11:21
'최하위' OK저축은행, 반등은 언제?…대체 외인 활약 기대 남자배구 OK저축은행이 우리카드를 상대로 반등을 노린다. OK저축은행은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2024-2025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2024.11.20 10:25
'19일 투표 무효' V-리그 올스타 팬 투표, 기록 점수화 오류로 긴급 중단 V-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스타들을 뽑는 올스타 팬 투표가 기록 산정상의 오류로 일시 중단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1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2024-2025 V리그 올스타 팬 투표 대상 선수의 기록을 점수화하는 과정에서 산식 오류를 발견해 긴급하게 투표를 중단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2024.11.20 10:25
한선수, 신영석, 레오…매 경기가 새 역사인 '리빙 레전드' 프로배구 남자부, 여자부 모두 '살아있는 레전드'들이 최초의 길을 걷고 있다.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는 지난 8일 우리카드전에서 개인 역대통산 1만9000개 세트를 성공시켰다. 현재 481경기 1759세트 출전, 1만9107개의 세트를 기록 중이다. 2024.11.19 13:37
확 바뀐 V리그 올스타전, 투표로 팀 나눠 펼쳐진다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이 새로운 방식으로 팀을 꾸려 펼쳐진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9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올스타전은 온라인 팬 투표를 통해 포지션별 최종 선발된 순위에 따라 자동으로 팀이 배정된다"고 밝혔다. 2024.11.19 12:22
'우리카드 비상' 주포 아히, 발목 근육 파열로 6~8주 결장 남자배구 우리카드의 외국인 선수 아히(26·198cm)가 발목 부상 여파로 2개월가량 뛰지 못하게 됐다. 우리카드 구단은 19일 "훈련 중 왼쪽 발목을 다친 아히가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전치 6~8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4.11.19 11:06
男 배구, 외인 탓에 골머리…레오·비예나만 남았다 남자배구 팀들이 외국인 선수의 부상 탓에 시즌 초반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지난 5월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선발한 선수 중 레오(현대캐피탈)와 비예나(KB손해보험) 2명만 꾸준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나머지 5개 팀은 외국인 선수 부상으로 인해 시즌 초반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2024.11.18 14:18
男 배구 우리카드, OK저축은행전 '서울 시민 데이' 개최 남자배구 우리카드는 20일 오후 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과의 홈 경기를 '서울 시민 데이'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울 시민 데이'는 '다둥아 배구장 가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저출생 시대에 다둥이 자녀 양육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취지로 다자녀 100가족을 무료 초청하여 배구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2024.11.18 11:09
'30점 맹폭' 빅토리아를 누가 막으랴…IBK기업은행 '4연승 달성'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4연승에 성공했다. 페퍼저축은행을 7연패에 빠트렸다. IBK기업은행은 17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2라운드 2차전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3-0(25-21 25-21 27-25) 완승을 거뒀다. 2024.11.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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