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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K리그1' 부천FC, 베테랑 윤빛가람 영입으로 중원 강화 창단 이후 처음으로 K리그1 무대에 도전하는 부천FC가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윤빛가람(35)을 영입했다. 부천은 31일 "윤빛가람과 2027년까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5.12.31 17:44
'슈팅 몬스터' 조영욱, FC서울과 재계약 "자부심 갖고 최선을" K리그1 FC서울이 공격수 조영욱(26)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서울 구단은 31일 "팀과 함께 역사를 써내려 온 '슈팅 몬스터' 조영욱과 재계약을 확정 짓고 다가오는 2026시즌을 향한 출발선에 나란히 함께 섰다"고 밝혔다. 2025.12.31 15:53
'골문 강화 완료' 성남, U-20 월드컵 결승 이끈 GK 이광연 영입 K리그2 성남FC가 골키퍼 이광연(26)을 전격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광연은 2019년 강원FC에 입단한 7시즌간 통산 95경기에 출장해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다. 지난 2025시즌에는 20경기에 출전해 7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2회 이름을 올린 바 있다. 2025.12.31 15:41
정정용 떠나 보낸 김천, 새 사령탑에 주승진 전 대구 수석코치 K리그1 김천상무가 전북 현대로 떠난 정정용 감독의 후임에 주승진 감독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주 감독은 유소년 및 세미프로 감독, 프로 감독대행과 수석코치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지도자다. 또한, 수원삼성 유스총괄디렉터, 한국프로축구연맹 TSG위원을 맡으며 축구행정과 이론 전반에 대한 이해를 겸비했다. 2025.12.31 15:37
"46억 빚" 北 대표 출신 정대세, 아내도 몰랐던 채무 고백 북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정대세가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서 약 46억 원에 달하는 채무를 지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정대세는 지난 29일 후지TV 계열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수십억 원의 빚을 안고 있으며, 현재도 이를 상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2.31 11:49
'김현석호' 울산, 곽태휘·이용 합류…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K리그1 울산 HD가 김현석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했다. 울산 구단은 31일 "곽태휘 코치와 와타나베 전술 코치가 명가 재건에 힘쓸 코치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2025.12.31 09:57
'허벅지 부상' 이강인, PSG 합류해 재활…새해 준비 돌입 허벅지 부상으로 회복 중인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소속팀에 합류해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이 현지시간 30일, 2026년을 앞두고 공식 훈련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2025.12.31 09:52
K리그 입장 수입 461억…12년 만에 최고치, 객단가도 역대 최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시즌 K리그 입장 수입과 평균 객단가를 31일 발표했다. 2025.12.31 09:43
'K리그 통산 376경기' 베테랑 김인성, 포항과 재계약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베테랑 윙어 김인성(34)과 재계약했다. 포항 구단은 31일 "K리그 최고의 스피드 레이서로 손꼽히는 김인성은 꾸준한 자기 관리로 빠른 스피드를 유지하고 있다"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범을 보이며 베테랑의 가치를 증명해온 만큼 재계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5.12.31 09:35
'클러치 MF' 강현제, 서울 이랜드 합류 "승격에 힘 보태겠다" K리그2 서울 이랜드는 2002년생 공격형 미드필더 강현제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183cm, 75kg의 체격을 지닌 강현제는 많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전방 압박,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적인 드리블이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2025.12.30 17:25
K리그2 충북청주, 마누엘 레이스 감독 선임…'구단 첫 外人 사령탑' K리그2 충북청주FC가 2026시즌을 이끌 제4대 사령탑으로 마누엘 레이스(65·포르투갈) 감독을 선임했다. 충북청주는 30일 "마누엘 레이스 감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레이스 감독은 충북청주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이다. 2025.12.30 17:19
日 마치다 오세훈, 친정팀 시미즈로 5개월 임대 "몸 아끼지 않겠다" 일본 J1리그 마치다 젤비아에서 뛰는 공격수 오세훈(26)이 임대를 통해 친정팀 시미즈 S-펄스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2025.12.30 17:16
'ACL2 16강 대진 확정' 포항 스틸러스, 日 감바 오사카와 격돌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에서 일본의 감바 오사카와 격돌한다. AFC는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하우스에서 2025-2026 ACL2 16강 토너먼트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2025.12.30 17:10
K리그1 FC서울, 구단 유스 출신 센터백 박성훈과 재계약 K리그1 FC서울이 구단 유소년팀 출신 중앙 수비수 박성훈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은 30일 "구단 산하 유스팀인 오산중과 오산고를 졸업한 박성훈과 재계약을 마무리했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수비진 안정과 전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25.12.30 15:38
환갑 앞둔 日 미우라, 논란 속 현역 연장…J3리그 후쿠오카 입단 일본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미우라 가즈요시(58)가 환갑을 앞두고 일본 3부 리그(J3)를 밟는다.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호치는 30일 "J3 후쿠시마 유나이티드가 요코하마FC 소속인 미우라를 임대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2025.12.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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