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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尹 향해 "예배 참여하면 '통일 대통령' 만들어줄 것"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광화문 주말 예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발언을 이어갔다. 전 목사는 27일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전국 주일 연합예배'에서 "윤석열은 박정희·이승만 다음 최고의 대통령"이라며 "한 번만 우리 예배에 참여하면 '통일 대통령'으로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5.04.27 18:46
[부고]이정희 전 여기자클럽 회장 본인상 △이정희씨(전 여기자클럽 회장·전 연합뉴스 외신국장) 별세 = 26일, 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 45분. ☏031-900-0444 2025.04.27 11:32
이철규 아들 왜 화단에서? 서울 속 마약 술래잡기 우리나라 마약사범은 2023년 처음으로 2만명을 넘기며 전년보다 50% 증가하는 등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10대 마약 사범은 1년 만에 3배, 20대도 44% 증가해 확산세를 견인했다. 여성도 79% 증가했다. 2025.04.27 04:55
중대본 "인제 산불, 인명·재산 피해 없게 총력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고기동 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26일 강원 인제군 상남면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2025.04.26 23:30
"닮고 싶다" 프란치스코 교황·김장하 선생이 보여준 '어른'의 삶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 최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과 김장하 선생을 두고 사람들이 "이 시대 진정한 어른"이라며 열광하고 있다. 2025.04.26 07:00
[르포]자고 나면 또 백종원 논란…예산시장은 지금… 예산시장이 백종원 대표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잡음으로 흔들리고 있다. 2025.04.26 05:00
파란눈의 이순신 전문가 500원 지폐 흔들며 "완벽한 인물" "이분을 기억하기 위해서라기 보다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서울시가 25일 주최한 '이순신 장군 탄신 480주년 및 광복 8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의 기조발제자로 나선 미국 브리검영대학교(BYU) 마크 피터슨(Mark Peterson) 명예교수는 주머니에서 낡은 500원 지폐를 꺼내 들어 보이며 이렇게 말했다. 2025.04.26 05:00
심신쇠약 김건희[어텐션 뉴스] [앵커]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 어텐션 뉴스, 구병수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어떤 겁니까? 2025.04.25 18:09
"아내는 디올백도 흔쾌히 받았는데"…尹에 보낸 임은정 책 '반송' 임은정 대전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검찰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책을 보냈다가 반송당했다. 2025.04.25 17:27
개인정보보호 수준 평가…국민연금공단 등 45개 기관 S등급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5일 중앙부처·지자체· 공기업 등 1426개 공공기관에 대한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에서는 보건복지부와 주식회사 에스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45개 기관이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2025.04.25 12:00
서울 치킨값 30% 낮아진다…이유는? 서울에서는 치킨을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배달시킬 수 있게 됐다. 서울시가 신한은행, 18개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와 손잡고 치킨 배달시 치킨 가격을 낮추는 사업을 시행하기로 25일 합의했다. 2025.04.25 10:00
"정치 보복" "법과 원칙"…文 전 대통령 기소, 여러분의 생각은?[노컷투표] 투표 원형 템플릿 검찰의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검찰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40일 앞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 술렁이고 있습니다. 2025.04.25 05:00
기막힌 부정선거의 근거[어텐션 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 어텐션 뉴스, 구병수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어떤 겁니까? 2025.04.24 18:03
최악의 산불 안타까움에…고향사랑기부금 두 배 더 모여 지난달 발생한 경남·북 대형산불의 여파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약 183억 5천만 원으로 총 모금건수는 15만 3천 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총 모금액 94억 7천만 원 및 모금건수 6만 8천 건에 비해 각각 1.9배, 2.3배 늘어난 것이다. 2025.04.24 12:00
"딥시크, 이미 이전한 개인정보 즉각 파기해야"…시정 및 개선 권고 중국이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인 딥시크의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과 정보 국외이전 문제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태를 점검하고 이미 국외이전한 국내 이용자 정보를 즉각 파기하고 서비스 투명성을 높이도록 개선을 권고했다. 2025.04.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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