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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국민주권의 날' 대국민 이름 공모 이재명 대통령이 '12·3 국민주권의 날' 법정공휴일 지정과 관련해 입법 과정을 살피고 여론조사를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라고 4일 참모들에게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경일과 법정기념일, 법정공휴일이 다 다른 만큼 입법 과정을 꼼꼼히 챙겨봐달라"고 당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밝혔다. 2025.12.04 17:25
李대통령, 5일 손정의 회장과 회동…AI분야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회동한다. 대통령실은 4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음 날인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손 회장을 접견한다고 밝혔다. 2025.12.04 15:59
李대통령 "韓, 산업재해는 후진국…앞으로 선진화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산업현장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다른 것은 다 선진국이라는데 산업재해 또는 중대재해에 대해서는 후진국"이라고 평가했다. 2025.12.04 15:30
'훈식이형·현지누나' 논란 김남국 사의…"사직서 수리"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부터 인사 청탁을 받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을 빚은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4일 사의를 표명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비서관은 오늘 대통령비서실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사직서는 수리됐다"고 밝혔다. 2025.12.04 15:28
李 "체감물가 올라 부담"…관계부처 수급상황 점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최근 체감 물가가 높아지며 민생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관계부처들은 주요 민생 품목을 중심으로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수단을 선제적으로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2025.12.04 14:45
'봉합' 대신 '수술' 택한 李…"정의로운 통합" 기치 12.3 내란사태 발발 1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이 대국민 특별성명 발표에 나섰다. '국민주권의 날' 공휴일 지정, 노벨평화상 언급 등 비상계엄을 저지하기 위해 나섰던 국민 노고에 대한 치하도 있었지만, 메시지의 무게감은 '정의로운 통합'에 실렸다. 2025.12.04 05:00
李대통령, '위해 우려'로 내란 청산 집회 불참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저녁 서울 국회 인근에서 열리는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에 불참하기로 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당초 참여하려 했으나 위해 우려 등 경호 사정으로 최종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집회는 시민단체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가 주관한다. 2025.12.03 19:39
李대통령 "민주주의 기본은 헌법·선거…교육방안 건의해달라" 이재명 대통령과 5부 요인이 12.3 내란사태를 계기로 헌법과 선거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2025.12.03 18:05
'12·3내란' 암에 비유한 李 "길고 지치더라도 치료 깨끗이"[박지환의 뉴스톡] [앵커] 12·3 내란 1주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이 대국민 특별성명을 발표했습니다. 2025.12.03 18:03
李대통령, 5부요인 향해 "모두가 헌정질서 지키는 기관장" 이재명 대통령은 3일 5부 요인을 향해 "우리 모두가 헌정질서를 지키는 책임 있는 주요기관의 기관장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5부 요인 초청 오찬을 열고 "날을 일부러 오늘로 잡은 것은 아닌데 하다 보니 또 의미 있는 날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5.12.03 16:36
李대통령 "중일 갈등, 중재 역할이 바람직"…'실용외교'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격화되는 중·일 갈등과 관련해 "한쪽 편을 들기보다 모두 공존할 수 있는 길을 찾도록 하고 가능한 영역에서 우리가 갈등을 최소화하고 중재 조정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3일 밝혔다. 2025.12.03 12:58
李대통령, 대북전단 논란에 "사과 생각했지만 '종북몰이' 우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윤석열 정부 당시 군이 비상계엄 선포의 사전작업으로 대북 전단 살포에 나섰다는 의혹에 대해 "북한에 사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도 자칫 잘못하면 소위 '종북몰이'나 정치적 이념대결의 소재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들어 차마 말을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2025.12.03 12:29
李대통령 "내란특검 끝나도 이대로 덮고 넘어가긴 어렵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내란 특별검사(특검)의 (수사가) 끝나더라도 이 상태로 덮고 넘어가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2025.12.03 11:19
李대통령 "내란 현재도 진행중…'정의로운 통합'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은 3일 "내란 사태는 현재도 진행 중"이라며 "내란에 대한 단죄와 과거 청산은 차원이 다르다"고 밝혔다. 2025.12.03 11:17
李대통령 "12.3, 기념일로 정할 가치…국민의견에 가부 결정" 이재명 대통령은 3일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발한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해 국민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기리겠다고 밝혔다. 2025.12.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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