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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석열 사형 구형, 재판부 엄정한 잣대로 심판해야 조은석 내란 특검이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하면서 내란 우두머리 사건의 공판 절차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됐다. 지난해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지 5개월 여 만이다. 2026.01.14 09:15
[칼럼]'돈 공천' 특검에 여야 '결기' 보여야 "한 달만 기다려 달라는 요청이 그렇게 어려웠습니까? 이토록 잔인한 이유가 뭡니까?"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의결을 통보받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자신의 SNS에 남긴 글이다. 2026.01.14 05:20
[칼럼]누구에게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 대통령이 되기 전, 그는 타이슨처럼 정치를 하겠노라는 포부를 밝혔다. '우직하게 두들겨 맞으면서도 KO를 노리는 타이슨'과 '안 맞으려 요리조리 피하는 메이웨더', 질문자가 제시한 두 개의 선택지 가운데 '생각할 겨를도 없이' 타이슨을 택했다고 전해진다. 2026.01.14 05:00
[칼럼]무인기 北 침투 엄벌해야 북한에 추락했다는 무인기(드론)가 남북 간 긴장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북한이 발표한 남측 무인기 추락 사례는 모두 2건으로, 지난해 9월 27일과 올해 1월 4일에 발생했다고 한다. 2026.01.13 05:10
[칼럼]당명은 무죄다…진단과 처방 잘못된 눈속임 일본 자민당이 창당 이래 야당에 정권을 내준 건 딱 2번 뿐이다. 1993년 총선에서 단독 과반에 실패해 군소야당 연립내각에 정권을 내준 게 첫 번째요, 2009년 8월 제45회 총선에서 당시 야당인 민주당이 중의원 480석 가운데 308석을 석권하며 압승을 거뒀을 때가 두 번째였다. 두번째 패배는 원내 제1당 마저 내줬기 때문에 정치적 충격은 상상 이상이 2026.01.13 05:00
[칼럼]불타는 증시…우려되는 포모 2026년 병오(丙午)년 대한민국 경제의 '붉은 말'은 주식시장이다. 새해 첫 장이 열리자마자 폭발한 국내 증시는 8일 코스피 4600선마저 뚫고 대통령의 공약인 5천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2026.01.10 05:00
[칼럼]'윤석열'이 사라진 장동혁 사과문…탄핵의 강 못 건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2026.01.08 05:00
[칼럼]외교 정성화와 주권 외교 미국과 중국이 무력 사용으로 연말 연시 국제 사회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이틀에 걸쳐 군용기 130대와 군함 16척 등을 동원해 대만 포위 실사격 훈련을 벌였다. 2026.01.07 05:30
[칼럼]김대중의 오판과 윤석열의 내란 윤석열의 내란 혐의에 대한 선고가 예정된 새해 벽두 전두환을 생각한다. 전두환은 12·12 쿠데타(반란수괴) 등으로 1996년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무기징역으로 감형받은 뒤 이듬해 12월 사면받았다. 법적 단죄는 있었으나 형벌은 집행되지 않았다. 그는 90세까지 천수를 누렸다. 전두환은 벌을 받았던가? 2026.01.07 05:00
[칼럼]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학생이 우선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5일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고 공익을 현저히 침해한다"며 서울시의회에 재의를 요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이 교육청의 학생 기본권 보호 체계를 없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권 보장 의무에 반하는 '헌법 위반'이라는 입장이다. 2026.01.06 09:39
[칼럼]美의 침공이 남긴 질문들 미국이 결국 베네수엘라를 침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일 새벽(미국 동부시각)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공습한 뒤 무장 병력을 투입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했다. 2026.01.05 05:35
[칼럼]계획도 인물도 부재…인구정책 느슨해졌나 지난해 연간 합계출산율이 0.8명대로 올라설 가능성이 커졌다. 올해도 회복세가 이어질 거란 전망이 흘러나온다. 2017년 1.07명이던 합계출산율은 이듬해 1 이하로 떨어진 이래 최저 기록을 갈아치우다 2023년 0.72명에서 저점을 찍었다. 2026.01.05 05:00
[칼럼]병오년 새해, '붉은 말' 달리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2026.01.01 05:00
[칼럼]들어맞은 윤석열의 말 1990년대 후반 국방부를 출입한 적이 있다. 당시만해도 대부분의 정부 부처들이 종이 출입증을 쓰던 때라 청사 정문만 통과하면 건물 내에서는 별다른 제한없이 사무실을 돌며 공무원들을 취재할 수 있었다. 2025.12.31 05:35
[칼럼]어떤 '실패들'에 관한 이야기 이번 칼럼은 실패했다. 계획은 그럴싸했다. 키보드를 두드리기 전까지는. 드라마 때문이었다. 실패한 '김부장'을 끌어다 작은 실패들을 위로하는 다정한 글이 쓰고 싶어졌다. 한 해를 닫는 마지막 날에 어울릴 법한, 그런 글. 2025.12.3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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