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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뱅크시와 사토시가 쫓기고 있습니다 쉿. 뱅크시와 사토시가 쫓기고 있습니다. 베일을 벗기려는 언론과 숨바꼭질 중이죠. 2026.04.15 05:00
[기고]전쟁터에서 신은 누구의 편인가 지난 3월 26일, 미국 펜타곤에서 한 기도가 생중계되었다. 미·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개시된 뒤 처음 열린 기독교 기도회에서, 미국 정부 안보라인의 한 고위 공직자는 이렇게 기도했다. "모든 총탄이 적의 과녁을 찾아가게 하소서. 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에게 압도적인 폭력을 행사하게 해달라. 위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청한다." 2026.04.13 15:52
[칼럼]장동혁 대표가 미국에 말해야 할 것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와 법치, 시장 질서까지 흔들리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미국으로 출국하며 남긴 SNS 글이다. 객관적 현실과 동떨어진 상황 인식을 엿볼 수 있다. 2026.04.13 11:01
[칼럼]여권의 한가한 분란 '할 일도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된다'(이재명 대통령) '얼마나 소중한 인재면 당에서 출마를 요청하겠느냐'(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6.04.10 11:18
[칼럼]청춘의 시험지 앞에 기성세대의 답안을 묻다 노란 개나리 위로 분홍 벚꽃이 꽃비 되어 내리던 지난 주말, 그 못지않게 아름다운 청춘들이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실들 안에 빼곡히 자리 잡았다. 그들의 젊음은 절정에 이른 듯했지만, 봄기운 가득 밴 싱그런 꽃나무에 대비된 표정이 덧입혀져 있다. 묵묵한 얼굴로 애써 조마조마한 마음을 누르는 이들 앞에 시험지와 답안지가 한장씩 놓여졌다. CBS의 신입사원 채용 2026.04.08 05:00
[칼럼]윤석열에 빠진 국민의힘 선거 왜? 말폭탄으로 말하자면 단언컨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단연 현존하는 세계 챔피언이다. 이란전쟁에서도 '지옥까지 48시간' 운운하는 거친 언사와 말바꾸기가 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2기 트럼프 행정부에서 그의 말폭탄은 캐나다-그린란드 영토야욕과 관세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26.04.07 06:00
[칼럼]계엄요건 강화 개헌 절실하다 2024년 12월 3일 낮과 밤의 기억은 대조적이다. 그날 낮의 기억은 없다. 특별한 일도, 사건 사고도 없는 다람쥐 바퀴같은 평범한 낮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날 밤의 기억은 시간 단위를 넘어 분 단위로 또렷하다. 밤 10시 37분에 윤석열의 계엄 선포 사실을 알았고 가족들과 친인척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니 밤 10시 39분쯤. TV를 켜 가족들과 계엄 2026.04.07 05:20
[칼럼]'연오랑·세오녀'를 꿈꾸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달의 중력권에 들어갔다. 7일 오전(우리 시간)에는 달 뒤편 지구에서 40만6773㎞ 떨어진 지점까지 간다. 인류가 지구에서 가장 멀리 날아간 1970년 아폴로 13호의 기록을 깬다. 2026.04.07 05:00
[칼럼]호르무즈 판 '마스가' 프로젝트 짜내야 우리 시각으로 어제 오전에 있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은 사실상 '정신 승리 선언'이다. 예상했던 대로다. 그는 이란의 핵과 미사일 능력을 제거하는 것이 이번 전쟁의 목표였으며 지난 4주간의 공격으로 이를 이뤘다고 주장했다. 2026.04.03 05:20
[칼럼]전쟁통에 드러난 韓경제 취약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이 무산될 경우 이란 땅을 초토화 시키겠다고 협박한 지난달 31일 원·달러 환율이 1530원을 돌파했다. 지난주 이미 평균 환율이 1503.4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한창이던 지난 2009년 이후 17년 만에 1500원대로 치솟았는데 이번주에는 1550원선까지 위협하고 있다. 2026.04.01 06:00
[칼럼]'3高'의 공포, 車들이 사라진다 도로에서 차량들이 사라졌다. 평소 40~50분 걸리던 출근길이 20여 분으로 줄었다. 기름값 급등 때문일 것이다. 서울 평균 휘발유값은 리터당 2천원이 눈앞이다. 공공 차량 5부제가 민간으로 확대될 조짐도 보인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생활로 들어왔다. 2026.03.31 13:31
[칼럼]흰색점퍼와 색깔의 정치 정치와 색깔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색깔론이 아닌 정당이나 선거의 상징색에 관한 이야기다. 정치에서 색은 단순히 이미지의 한 요소가 아니라 정체성과 지지층을 상징하는 정치적 코드에 해당한다. 나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내 편이 되어 달라고 호소하는 일종의 정치 언어인 셈이다. 이 때문에 선거운동에서 상징색은 지지층 결집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2026.03.29 06:00
[칼럼]이란 전쟁과 미국의 패권 위기 미국에게 밀레니엄은 혼돈으로 시작됐다. 2001년 9월 11일 본토가 공격을 받아 3천여명이 숨지는 미 역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조지 W 부시 당시 대통령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테러를 주도한 오사마 빈 라덴을 체포하기 위해 은신처인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다. 2년 뒤에는 사담 후세인 정권이 대량 살상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라크도 침공했다. 2026.03.27 05:25
[칼럼]'방탄보유국'의 자격 지난 23일(현지 시간) 오후 뉴욕 맨해튼 남쪽 이스트 리버. 잔뜩 찌푸린 날씨에도 야외 공연장 피어17(pier 17)을 찾은 1천명의 관객은 한껏 들떠 있었다. 그들은 아미, 즉 BTS(방탄소년단)의 팬들이었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주최한 'BTS 스윔사이드(SWIMSIDE)' 행사에 초청된 '찐'아미들이었다. 2026.03.26 05:00
[칼럼]전쟁통에 후순위로 밀렸다고? 더 큰 게 온다 "아마도 전쟁 이슈 때문에 지배구조 개선 문제는 일단 후순위로 밀린 것 아닐까요. 지금 청와대가 그것까지 신경쓸 겨를이 있을까 싶어요" 2026.03.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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