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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별' 경무관 56명 전보…서울청 수사 지휘부 교체 경찰청이 17일 경무관 56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경무관은 '경찰의 별'로 불리며, 시도경찰청 차장급으로 치안총감·치안정감·지안감 다음인 경찰 서열 4위 계급이다. 2026.04.17 19:31
'부당 해직' 고공농성 동조한 민주노총 세종호텔지부장 구속 교내 성폭력 문제 제기 이후 벌어진 부당 전보 철회를 촉구하다 해임된 교사 지혜복씨의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인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 구속됐다. 함께 농성을 벌였던 시민들은 구속을 면했다. 2026.04.17 17:56
류중일 감독 아들 집에 홈캠 설치한 사돈 가족 1심 무죄 류중일 전 야구대표팀 감독 아들 부부 신혼집에 홈캠을 몰래 설치한 전 사돈 가족이 1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박종열 부장판사)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류 전 감독 아들 류모씨의 전 장인 박모(66)씨와 전 처남 박모(33)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026.04.17 13:39
"폭동 때 잤다"는 전광훈, 석방 후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소속 전광훈씨가 석방 후 처음으로 열린 공판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전씨에 대한 특수건조물침입교사 등 혐의 2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2026.04.17 13:35
심폐소생술로 '참작'…노모 숨지게한 딸 징역 7년·아들 3년 7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매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박종열 부장판사)는 17일 존속살해와 노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누나 백모(47)씨에게 징역 7년을, 남동생 백모(43)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2026.04.17 11:56
전광훈 "폭동때 잤다…오줌도 못싸는 중환자" 보석 후 첫 재판 출석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소속 전광훈씨가 보석으로 석방된 이후 재판에 처음 출석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7일 오전 10시쯤부터 특수건조물침입교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목사에 대한 2차 공판기일을 진행하고 있다. 2026.04.17 11:03
'유효기간' 없는 1천개의 트라우마…"시한부 지원 연장해야" ▶ 글 싣는 순서 ①"12년 지나도 이렇게 살 줄은 몰랐어요" 트라우마 시달리는 생존자들 ②'유효기간' 없는 1천개의 트라우마…"시한부 지원 연장해야" (계속) 2026.04.17 05:00
서울 남대문경찰서 간부, 성 비위 의혹으로 대기발령 서울 남대문경찰서 소속 간부가 성 비위 의혹으로 대기발령 조치됐다. 경찰청은 16일 남대문경찰서 소속 A경정에게 전날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2026.04.16 23:12
[속보]법원, '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 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등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씨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2026.04.16 23:10
약손명가 가맹점주 "노예처럼 착취…대표가 사과해야" 약손명가 본사 전현직 대표의 갑질 의혹을 폭로한 가맹점 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불공정 가맹 계약과 갑질에 대한 사과와 엄벌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약손명가 가맹점주협의회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약손명가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원장들을 노예처럼 부리며 착취한 것에 대해 진정으로 사과하고 피해를 배상하라"고 밝혔다. 2026.04.16 14:50
구속심사 출석 전한길 "조국도 구속 안 돼…형평성 어긋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6.04.16 10:54
"12년 지나도 이렇게 살 줄은 몰랐어요" 트라우마 시달리는 생존자들 "저는 진짜 진짜 진짜 10년이 지나고 11년이 되고 12년이 될 때까지 제 남편이 이렇게 살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요." 침몰하는 세월호 안에서 인대가 끊어질 때까지 학생들을 구한 '의인' 김동수씨. 목숨을 걸고 사람을 구했지만 12년째 고통에 시달리는 그를 지켜보는 아내 김형숙씨는 이렇게 말했다. 2026.04.16 05:00
[단독]약손명가 전 대표, '강매 의혹' 화장품 회사 배당금만 수십억 본사 갑질 논란에 휘말린 약손명가 전 대표가 가맹점이 쓰는 화장품 제조사로부터 수십억원의 배당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회사는 대주주인 A씨와 A씨 아들이 직접 운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6.04.16 05:00
경찰, 전한길 '李대통령·이준석 가짜뉴스'로 3천만원 수익 추정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관련 허위사실이 담긴 영상을 통해 수천만 원대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2026.04.15 21:16
경찰 불송치한 미성년자 성폭행범, 검찰 수사로 구속기소 경찰이 불송치한 미성년자 성폭행범을 검찰이 직접 수사를 통해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 이들은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영상까지 찍어 온라인에 유포했다. 피해자는 수년 동안 피해 사실조차 몰랐다가 뒤늦게 지인에게 해당 영상의 존재를 듣고 고소에 나섰다. 2026.04.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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