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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적용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울트라기어 에보' 공개 LG전자가 모니터에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적용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UltraGear EVO)'를 선보이며 글로벌 고급 게이밍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25.12.26 14:16
KGM, 차세대 픽업 '무쏘' 확정…외관 이미지 공개 KG모빌리티(KGM)가 26일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공개했다. 2025.12.26 14:14
한화시스템, 937억원 규모 연합 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사업 수주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937억원 규모의 '연합 지휘 통제 체계 성능 개량 체계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12.26 14:14
네이버 프로그램 참여했더니 예약 6배↑…소상공인 지원 성과 네이버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SME 퍼실리테이터' 프로그램의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12.26 14:13
네이버클라우드, JB금융그룹과 AI 금융 서비스 혁신 함께한다 네이버클라우드가 JB금융그룹(광주은행, 전북은행, JB우리캐피탈)과 자사의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12.26 10:04
네이버 신규 오픈 커뮤니티 '라운지' 나온다…서포터즈 모집 네이버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빠르고 가볍게 소통하며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신규 오픈 커뮤니티 서비스 '라운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출시 날짜는 내년 1월 28일이다. '라운지'는 네이버가 20년 이상 지식iN,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UGC 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가 집약된 오픈 커뮤니티 서비스다. 2025.12.26 10:03
아시아나항공 인트라넷 해킹, 임직원 1만여명 정보 유출 아시아나항공 인트라넷 시스템이 외부 공격을 받아 임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다만 고객 정보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25일 오후 2시 30분쯤 사내에 개인정보 유출 통지문을 긴급 공지했다. 2025.12.25 23:35
정의선 회장의 카드 두장…첫 여성 사장 발탁과 자율주행 힘 싣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꺼내 든 두 장의 카드가 주는 메시지를 놓고 업계의 해석이 분분하다. 2025.12.25 17:20
쿠팡 "유출 개인 정보, 제3자에게 전송된 정보는 전혀 없어"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쿠팡이 문제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전직 직원을 특정해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으며 제3자에게 전송된 고객 정보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2025.12.25 17:06
[속보]쿠팡 "유출자 특정해 모든 장치 회수…외부 유출 없었다" 쿠팡 "유출자 특정해 모든 장치 회수…외부 유출 없었다" 2025.12.25 15:47
AI가 바꾸는 현실,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난다…CES 2026 임박 세계 최대의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이 내년 1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글로벌 기업들이 한 데 모여 그간의 기술 성과들을 공개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거대 무대인 CES의 올해 화두는 'AI(인공지능)가 바꾸는 현실'이 될 전망이다. 2025.12.25 05:00
LG엔솔, 美 배터리 합작공장 혼다에 판다…4.2조원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완성차 기업 혼다와 합작으로 만든 미국 배터리 공장을 혼다 미국 법인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매각 금액은 4조 원을 웃돈다. 2025.12.24 21:50
위기 넘긴 고려아연 '美 제련소 프로젝트'…최윤범 체제도 '탄력'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약 11조 원 규모의 미 현지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가 발표 즉시 제동 위기에 놓였다가 법원의 판단으로 고비를 넘겼다. 2025.12.24 19:32
제조 AI 전환 'M.AX 얼라이언스' 확장…정부, 내년 7천억 투입 한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추진하는 'M.AX(제조업의 AI 전환) 얼라이언스' 참여 기관이 출범 3개월 만에 1300곳으로 확대됐다. 정부는 내년 관련 예산 7천억 원을 투입해 제조 데이터 공동 활용 등을 중심으로 5대 핵심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4 12:14
정부, K-소비재 수출기업 육성…"2030년 수출 700억달러 목표" 정부가 K-푸드·K-뷰티 등 소비재 수출을 늘리기 위해 해외 거점에 전담 물류데스크를 신설하고, 소비재 기업을 대상으로 한 무역보험 지원 규모를 2030년까지 25조 원으로 확대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K-소비재 프리미엄 기업' 육성도 본격 추진한다. 2025.12.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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