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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5타 잃었지만…근성 발휘한 스펀, US오픈 극적인 역전 우승 J.J 스펀(미국)이 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스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6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쳤다. 2025.06.16 10:33
'아깝다, 1.5m 파 퍼트' LPGA 최혜진, 데뷔 첫 우승 또 무산…3년 만의 5번째 준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최혜진이 아쉽게 첫 우승을 놓쳤지만 3년 만의 준우승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2025.06.16 07:40
최진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타 차 3위…남아공 노리스 우승 최진호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3위를 차지했다. 최진호는 15일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 사우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3위를 차지했다. 2025.06.15 17:29
장타 여왕 이동은, DB그룹 한국여자오픈서 생애 첫 우승 감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새로운 장타 여왕으로 떠오른 이동은이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달성했다. 2025.06.15 17:29
김시우, US오픈 3라운드 공동 29위…美 번스, 단독 선두 김시우가 US오픈 골프 3라운드에서 공동 29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진행된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4오버파 74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6오버파 216타로 순위가 공동 8위에서 공동 29위로 내려갔다. 2025.06.15 09:58
최혜진,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 공동 선두…첫 우승 도전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라 우승 도전 기회를 잡았다. 최혜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로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2025.06.15 09:58
'하루에 이글 2개' 최진호, 2년 9개월 만의 우승 기회 잡았다 베테랑 최진호가 2년 9개월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최진호는 14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6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다. 15언더파 단독 2위 저스틴 산투스(필리핀)과 1타 차다. 2025.06.14 17:56
US오픈 2라운드 언더파는 7명…김시우, 4타 잃고도 공동 8위 김시우가 US오픈에서 이틀 연속 10위권 내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오픈 2라운드에서 4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2오버파. 1라운드 공동 3위에서 공동 8위로 살짝 내려앉았다. 2025.06.14 10:33
'오래 기다린 첫 승 도전' 최혜진, 마이어 클래식 공동 선두 최혜진이 오래 기다린 첫 우승에 도전한다. 최혜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8언더파,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셀린 부티에(프랑스), 카리스 데이비드슨(호주)와 공동 선두다. 2025.06.14 09:30
KPGA 통산 3승 맹동섭 은퇴 "한국 골프에 기여하는 지도자 될 것" 맹동섭이 은퇴한다. 맹동섭은 13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를 마친 뒤 "대회 종료 후 공식적으로 투어 생활을 그만 둘 것"이라고 은퇴를 선언했다. 2025.06.13 16:06
'언더파 10명' 김시우·임성재, 난코스 US오픈 공동 3위 출발 김시우와 임성재가 US오픈을 공동 3위로 시작했다. 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오픈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쳤다. 임성재 역시 2언더파를 쳐 공동 3위에 자리했다. 4언더파 단독 선두 J.J. 스펀(미국)과 2타 차다. 2025.06.13 10:01
'이글 1개·버디 6개' 이미향, 8년 만의 우승 도전…마이어 클래식 선두 이미향이 8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이미향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잡았다. 8언더파 단독 선두. 7언더파 2위 그레이스 김(호주)과 1타 차다. 2025.06.13 09:41
숍라이트 준우승 드라마…이일희, 세계랭킹 1208계단 점프 '218위' 준우승 드라마를 쓴 이일희가 세계랭킹을 1000계단 이상 끌어올렸다. 이일희는 10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218위에 자리했다. 이일희의 지난 세계랭킹은 1426위. 무려 1208계단 점프한 수치다. 2025.06.10 07:51
준우승으로 끝났지만…세계 1426위 이일희의 드라마는 헤피 엔딩이었다 "다음 주에 제자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세계랭킹 1426위가 쓰던 드라마는 딱 1타 차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이일희는 활짝 웃었다. 사실상의 은퇴나 다름 없던 시기를 이겨내고 다시 우승 경쟁을 펼쳤기 때문이다. 무려 9년 가까운 시간 만에 거둔 톱10의 성적이었다. 2025.06.09 08:20
이가영, 연장전 끝에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우승 이가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우승했다. 이가영은 8일 강원도 원주 성문안C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한진선, 김시현과 연장전을 벌인 끝에 정상에 올랐다. 2025.06.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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