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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KLPGA 최다 버디 '344개' 노승희…이정민, 홀인원 2회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버디를 잡은 선수는 노승희였다. KLPGA 투어는 9일 "2024년 KLPGA 투어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한층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골프 팬들을 열광시켰다"면서 버디와 이글, 홀인원 기록을 소개했다. 2024.12.09 13:55
김주형, 우즈 주최 대회 준우승…셰플러 압도적 우승 김주형이 '골프 황제' 주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주형은 8일(한국시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마지막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19언더파 단독 2위를 기록했다. 2024.12.09 08:25
윤이나, 이글 1개·버디 8개로 공동 7위 점프…LPGA 보인다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 시리즈 합격을 눈앞에 뒀다. 윤이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최종전 4라운드에서 10타를 줄이는 맹타 속에 중간합계 14언더파 공동 7위로 점프했다. 2024.12.09 08:14
윤이나, LPGA Q 시리즈 공동 16위 점프…주수빈 공동 7위 윤이나가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윤이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 폴스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최종전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16위로 올라섰다. 2024.12.08 09:31
'하루에 10타 줄였다' 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3위 점프 김주형이 히어로 월드 챌린지 3라운드에서 3위로 올라섰다. 김주형은 8일(한국시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3라운드에서 10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5언더파 3위로 점프했다. 2024.12.08 09:21
피나우, LIV 골프 이적설 일축 "우즈 대회 불참? 무릎 수술 때문" 토니 피나우(미국)가 LIV 골프 이적설을 일축했다. 피나우는 5일(한국시간) 골프위크를 통해 "이적설은 사실이 아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뛸 수 있어 기쁘고, 2025년을 기대하고 있다. 하와이에서 티샷을 하면 모든 소문이 사라질 것이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4.12.05 12:34
박성현, 팬들과 함께 고려대 의료원이 5000만원 자선기금 전달 프로 골퍼 박성현이 팬들과 함께 기부천사로 변신했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세마스포츠마케팅은 4일 "박성현이 팬카페 '남달라'와 함께 지난 3일 고려대학교 의료원 안암병원에 자선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금은 박성현의 팬카페 회원들이 함께 조성했다. 2024.12.04 10:09
'통산 65승' 신지애, 호주오픈 우승으로 세계랭킹 25위로 상승 신지애가 프로 통산 65승과 함께 세계랭킹 25위로 올라섰다. 신지애는 3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29위에서 25위로 네 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2024.12.03 08:22
"후배 양성을 위해" 마다솜, 골프 발전기금 1000만원 전달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승을 거둔 마다솜이 골프 발전기금을 냈다. 대한골프협회(KGA)는 2일 "마다솜이 후배 양성을 위해 KGA에 골프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4.12.02 13:06
'괴짜' 디섐보의 홀인원 도전…16일·134번 만에 성공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홀인원 도전 16일 만에 홀인원에 성공했다. 디섐보는 최근 LIV 골프 시즌 종료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NFL 전설 톰 브래디 등과 함께 '브레이크 50'이라는 시리즈를 찍었고, 유아용 골프 클럽으로 버디를 만드는 콘텐츠도 공개했다. 2024.11.28 09:42
안나린, 56억 향한 뒤집기 도전…투어 챔피언십 3R 공동 4위 안나린이 상금 56억원을 향한 뒤집기 우승에 도전한다. 안나린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1언더파 공동 4위에 자리했다. 2024.11.24 10:09
"경쟁력, 그리고 재미를 위해" 문턱 높이는 PGA 투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문턱이 높아진다. PGA 투어는 18일(현지시간) "보다 강력하고, 경쟁적이고, 재미있는 PGA 투어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 변경안이 선수 자문 위원회의 지지를 거쳐 PGA 투어 정책위원회에서 승인됐다"고 전했다. 2024.11.19 15:19
임희정, 올해도 팬클럽과 함께 기부 천사로 변신 임희정이 올해도 팬들과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200만원을 기부했다. 프레인스포츠는 18일 "임희정이 지난 16일 팬클럽 '예사(임희정의 별명 '예쁜 사막여우'의 줄임말)와 팬 미팅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20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2024.11.18 09:32
신인상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임진희, 안니카 드리븐 준우승 임진희가 미국 진출 후 최고 성적을 냈다. 2024.11.18 08:14
윤이나 잡았던 김민선, 위믹스 챔피언십 우승…김수지와 연장 끝에 승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이벤트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김민선이 정상에 올랐다. 김민선은 17일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의 성적을 올렸다. 이로써 김수지와 동률을 이룬 김민선은 연장에서 버디를 잡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수지는 파에 그쳤다. 2024.11.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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