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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소독공정도 '핵심관리'하면 해썹 평가 면제 배추김치 제조 과정에서 소독공정을 중요관리점(CCP)으로 추가 운영하는 업체에 대해 해썹(HACCP) 정기 조사·평가를 면제하는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을 일부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2026.02.19 13:00
의대 정원 年668명 증원…의료계, 대응 '숨고르기' 정부가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을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의료계 단체들은 설 연휴에도 대응 방향을 놓고 내부 의견수렴을 이어갔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14일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의대 증원을 발표한 정부에 유감의 뜻을 표했다. 2026.02.18 10:30
'배고픈 누구에나' 그냥드림 확대…현장선 "예산 뒷받침 필요" "이렇게 먹을 것들을 주니까 다 도움이 되지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푸드뱅크·마켓. '그냥드림'이라고 적힌 흰 봉투를 들고 나온 60대 A씨는 환하게 웃었다. 아내와 이혼한 뒤 홀로 수급자로 지내는 그는 췌장 염증과 간경화, 두 차례 척추 수술 등으로 건강이 좋지 않다고 한다. 2026.02.16 05:00
3월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재택의료센터 422곳으로 확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집에서 의사와 간호사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됐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90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 총 422개 의료기관에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2026.02.13 06:00
의대 증원 확정…대응 고심 의료계, 집행부 '책임론' 확산 2027학년도 의과대학 증원이 확정되면서 의료계가 향후 대응 방향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의료계 내부에서는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를 향한 책임론과 재신임 요구도 제기되는 분위기다. 다만 2024년 의정 갈등을 주도했던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지난해 하반기 복귀한 상황이어서, 다시 강경 투쟁에 나설 동력은 약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2.13 05:00
의협 "의정협의체 즉시 발족"…내부엔 '한 목소리' 집안단속 2027학년도 의과대학 증원이 결정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에 '의정협의체' 구성을 촉구했다. 의협 김성근 대변인은 12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보건의료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위한 '의정협의체'를 즉시 발족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2.12 16:08
치매 환자 재산 국민연금이 관리…"4월 재산관리 신탁 도입" 정부가 국민연금공단을 통해 치매 환자의 재산을 공공신탁 방식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도입하는 등 치매 종합 대응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12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6.02.12 15:36
설 연휴 병의원 9600곳 운영…"응급의료 24시간 가동" 설 연휴 기간에도 응급의료기관 416곳이 평소와 똑같이 24시간 진료를 이어간다. 또 연휴 동안 국민들이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루 평균 병·의원 약 9600여 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설 연휴(2월 14일~2월 18일)를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휴 기간 의료기관 이용 방안을 안내했다. 2026.02.12 12:00
"병원 옮겨도 진료기록 공유"…참여 의료기관 1만 곳 넘어 병원을 옮겨도 환자의 진료기록이 자동으로 공유되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이 1만 곳을 넘어섰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총 1만 332개소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1만 개소를 돌파한 것이다. 2026.02.12 06:00
시민단체, 정부 의대 증원안에…"정치적 보신주의" 비판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을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 증원하겠다고 발표하자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11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정부가 전날 확정한 2027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 490명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연대회의에는 경실련·보건의료노조·한국노총·환자단체연합회가 참여하고 있다. 2026.02.11 10:29
'의대 증원' 논의 2년 만에 일단락…의료계 반발 속 교육·배정 과제 정부가 2027년부터 5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연평균 668명 증원하기로 결정하면서, 2년 가까이 이어져 온 의대 증원 논의는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다만 의대 교육의 질 확보와 교육 정상화, 향후 증원 인원 배정 등 후속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02.11 05:00
의대 정원 5년간 연평균 668명 증원…의협 "깊은 유감과 우려" 정부가 2027년부터 5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연평균 668명 증원하기로 결정하자, 의료계는 "합리적 이성이 결여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2026.02.10 18:46
[속보]2027년부터 5년간 의대 정원 연평균 668명씩 증원 2027년부터 5년간 의대 정원 연평균 668명씩 증원 2026.02.10 17:00
'의대 정원' 정하는 보정심, 민간위원 2명 더 늘린다 보건의료정책 결정 과정에서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고, 의료 직역 간 업무범위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기구가 새로 만들어진다. 보건복지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보건의료기본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2026.02.10 13:25
의료 AI 데이터 바우처 사업, 40개 기업 지원 정부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을 대상으로 병원 임상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10일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요 기업을 이날부터 다음 달인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02.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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