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LIVE
삭제 검색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배구 e스포츠 스포츠일반
'잊혀진 당구 女神, 과연 부활할까' 이미래, 대세 김가영과 4강 격돌 '당구 여신'이 기나긴 슬럼프를 끝내고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이미래(28·하이원리조트)가 4시즌 만의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었다. 이미래는 6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2024' 여자부 8강전에서 장혜리를 눌렀다. 세트 스코어 3 대 1 승리로 4강에 진출했다. 2024.12.07 01:19
'신유빈, 한 세트 옥의 티? 괜찮아' 韓 탁구, 혼성 월드컵 4강 보인다 한국 탁구가 유럽의 다크호스 프랑스를 넘고 2024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 단체 월드컵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대표팀은 6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프랑스를 8 대 1로 눌렀다. 남자팀 조대성(삼성생명), 장우진(세아)과 여자팀 신유빈(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맹활약했다. 2024.12.06 17:37
매드맥스 안경을 쓴 韓 명사수…김예지, NYT 선정 '올해의 멋진 인물 63人' 2024 파리 올림픽을 계기로 세계가 주목하는 스포츠 스타로 도약한 김예지(32)가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멋진(stylish) 인물 63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뉴욕타임스는 올해가 미국 대통령 선거, 파리 올림픽 등 굵직한 이벤트가 많았던 해라며 2024년을 떠올리면 생각이 날 63명을 선정했고 그 중 김예지가 포함됐다. 2024.12.06 15:40
"루지 강국 만들겠다" 韓루지연맹 신임 회장, 임순길 교수 당선 대한루지경기연맹 제7대 회장으로 임순길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가 당선됐다. 대한루지경기연맹 회장선거운영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제4차 위원회를 개최, 단수 후보자로 입후보한 임순길 교수에 대한 결격 사유를 심사한 후 이달 5일 당선인 공고를 연맹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2024.12.06 15:20
108명 격투 동호인, 대구 집결 'KMMA 최강 가린다' 아마추어 격투기 최강자를 가리는 올해 마지막 전국 대회가 열린다.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전문단체인 KMMA는 7일 대구광역시 중구 KMMA 뽀빠이 아레나에서 올해 아마추어 격투기 대회를 결산하는 '뽀빠이연합의원 KMMA25 대구' 대회를 개최 한다고 6일 밝혔다. 2024.12.06 15:20
'겨울 왕국 레이스' 1500명 건각들, 10km·3km 달린다 겨울을 주제로 하는 생활 체육 육상 대회가 열린다. 대한육상연맹은 7일 서울 안양천 신정교 일원에서 '2024 대한육상연맹과 함께하는 겨울 왕국 레이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4.12.06 15:20
'헐크, 충격의 4세트 무득점' PBA 시즌 랭킹 1위 바뀌는 걸까 프로당구(PBA) 남자부 올 시즌 랭킹 1위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이 7차 투어 2회전에서 덜미를 잡혔다. 강동궁은 5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2024' PBA 64강전에서 정경섭에 일격을 당했다. 첫 세트를 따냈지만 내리 2~4세트를 내주며 1 대 3 역전패를 안았다. 2024.12.06 11:26
'얼음 공주 또 눈물' 당구 여제 누가 막나, PBA 최장 무려 27연승 질주 '당구 여제'의 질주를 누가 막을 수 있을까. 김가영(하나카드)이 '얼음 공주' 한지은(에스와이)을 누르고 프로당구(PBA) 역대 최장 연승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2024.12.06 08:50
'UFC, D-3' 최두호 "화끈 난타전" vs 랜드웨어 "풀악셀 질주" 대한한국 유일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3)의 결전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최두호는 8년 만에 2연승을 노리고 있다. 2024.12.05 15:51
韓 루지 팀, 개도국 선수들과 이득 없는 '합동훈련' 왜?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대한민국 루지 청소년 대표팀과 4개 나라(캄보디아, 네팔, 필리핀, 몽골) 선수들의 합동훈련이 한창이다. 한국을 방문, 훈련에 참여 중인 4개 나라는 개발도상국들로, 자국(自國) 내에는 루지 관련 시설이 전무하다. 또 이들 나라에는 눈이 내리지 않는다. 2024.12.05 14:09
"인지스포츠로 도약" 최윤 대한럭비협회장, 연임 도전 최윤 대한럭비협회장에 연임에 도전한다. 대한럭비협회는 5일 "최윤 회장이 지난 4일 후보자 등록의사 표명서를 협회 사무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4.12.05 13:18
이기흥 IOC 위원, 임기 연장 무산…체육회장 3선 도전에 악영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가 내년 3월 그리스에서 개최되는 제144차 총회에 제출할 임기 연장 위원 후보 명단을 5일(한국시간) 발표했는데 여기에 이기흥(69) 대한체육회장의 이름이 빠졌다. 2024.12.05 10:49
'亞 7연패 가자' 여자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2연승 여자 핸드볼이 아시아선수권대회 2연승을 달렸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인드라 간디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30-20으로 격파했다. 2024.12.05 09:29
'올림픽 金 향한 킥' 박태준, WT 갈라 어워즈 '베스트 킥' 수상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준(경희대)이 '베스트 킥' 상을 받았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4일(현지시간) 홍콩 빅토리아 하버 크루즈에서 WT 2024 갈라 어워즈를 개최했다. 이번 갈라 어워즈는 태권도가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2024.12.05 08:21
'7점, 2점, 0점…' 알리의 침묵, 답답했던 사령탑 "사소한 범실 잦았다" 남자배구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주포 알리의 침묵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우리카드는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삼성화재에 세트 스코어 1대3(25-23 18-25 16-25 21-25)으로 패했다. 2024.12.04 21:50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