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서클 낙인, 먼지떨이 감사", 금융권 덮친 '신관치' 논란
금융당국이 BNK금융지주를 시작으로 국내 8대 금융지주의 지배구조를 정조준한 특별 점검에 돌입했다. 하지만 금융노동자들은 이번 조사가 금융 개혁을 앞세운 사실상의 '표적 감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통령이 금융지주를 향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는 독설을 내뱉은 직후 전격적으로 이뤄진 조치라는 점에서, 독립적이어야 할 감독기구가 권력의 '칼잡이'로
2026.01.21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