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입건된 박상용, 수사·감찰 확대…'대북송금' 실체 나올까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개입 여부를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이 당시 수사를 맡은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하며 수사를 본격화했다. 최근 직무 정지된 박 검사는 서울고검의 감찰을 받고 있고, 법왜곡죄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 대상에도 오른 상태다. 아울러 여당은 위증 혐의로 박 검사를 고발
2026.04.1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