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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악몽, 행운 속에 깼다' NC, KIA에 5회 강우 콜드 게임 승리 프로야구 4경기가 비로 취소된 가운데 유일하게 열린 경기에서 NC가 KIA에 행운의 승리를 거뒀다. NC는 13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IA와 홈 경기에서 4 대 1, 5회 강우 콜드 게임으로 이겼다. 최근 3연승의 상승세를 탔다. 2025.06.13 22:22
'韓 택견 최고수전' 전국체전 4연속 金 박진영, 3연속 챔프 도전 대한민국 택견 최고수를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 대한택견회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전라북도 군산근대건축관 야외무대에서 2025 군산새만금배 전국택견대회 및 제24회 택견 최고수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06.13 17:32
K리그2 전남 유진홍, 음주운전으로 활동 정지…유경민도 동승 K리그2 전남 드래곤즈 유진홍이 음주운전으로 활동 정지 조치를 받았다. 전남은 13일 "유진홍이 음주운전을 하고, 유경민이 해당 차량에 동승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보고했다"고 전했다. 2025.06.13 16:56
대한체육회 노조 "고용 불안…문체부, 이재명 대통령 비전에 발맞춰야"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일방적 체육회 예산 삭감을 주장하면서 이와 관련한 고용 불안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2025.06.13 16:30
KPGA 통산 3승 맹동섭 은퇴 "한국 골프에 기여하는 지도자 될 것" 맹동섭이 은퇴한다. 맹동섭은 13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를 마친 뒤 "대회 종료 후 공식적으로 투어 생활을 그만 둘 것"이라고 은퇴를 선언했다. 2025.06.13 16:06
포항으로 돌아온 유망주…박수빈, 스페인 임대 후 복귀 유망주 박수빈이 포항 스틸러스로 돌아왔다. 포항은 13일 "특급 유망주 박수빈이 친정팀에 돌아왔다. 지난해 입단과 동시에 스페인 라리가 CD 레가네스로 임대를 떠난 뒤 1년 만에 돌아와 공격진에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2025.06.13 15:55
김광현, 인천 투수 전설로 남는다…SSG와 2년 36억 재계약, 20년 동행 프로야구 SSG 좌완 김광현(36)이 2년 연장 계약하며 구단 전설로 남을 채비를 마쳤다. SSG는 13일 "김광현과 2년 총 36억 원(연봉 30억 원·옵션 6억 원)에 다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2007년 SSG의 전신 SK에 입단한 이후 '원클럽맨'으로 남을 전망이다. 2025.06.13 15:12
클럽 월드컵은 뛰고 가야지…김민재 동료 자네, 갈라타사라이 이적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동료였던 르로이 자네가 튀르키예로 향했다. 갈라타사라이는 13일(한국시간) 자네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7월1일부터 3년이다. 갈라타사라이는 "자네는 매 시즌 900만 유로(약 142억원) 연봉을 보장 받는다. 또 300만 유로(약 47억원)의 로열티 보너스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06.13 14:51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2025년 상반기, 신진서의 '압도적 기록들' '반상(盤上)의 제왕'으로 불리는 신진서 9단이 2025년 상반기(1~6월) 각 부문별 순위에서 압도적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5.06.13 14:38
신진서, 또 세계 챔프 코 앞…최고기사 결정전 우승컵에 '-2승' '반상(盤上)의 제왕' 신진서 9단이 메이저 세계 기전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2승을 추가하면 세계 바둑 1인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된다. 2025.06.13 13:24
'피 구토에도 전력질주 투혼' 롯데 장두성, 끝내 폐 출혈로 전열 이탈 프로야구 롯데 외야수 장두성의 투혼의 플레이를 펼쳤지만 끝내 전열에서 제외됐다. 롯데는 13일 "장두성이 어제 병원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 증세로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4~5일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부산으로 이동해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6.13 10:52
올해 윔블던 테니스 총상금은 990억…10년 전 두 배 '껑충' 올해 세 번째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의 총상금 규모가 5천350만 파운드(약 989억원)에 달한다고 영국 BBC가 1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대회보다 7%나 올라간 역대 최고액이다. 10년 전 2015년 대회 상금 2650만 파운드의 두 배를 넘는 거액이다. 2025.06.13 10:17
'언더파 10명' 김시우·임성재, 난코스 US오픈 공동 3위 출발 김시우와 임성재가 US오픈을 공동 3위로 시작했다. 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오픈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쳤다. 임성재 역시 2언더파를 쳐 공동 3위에 자리했다. 4언더파 단독 선두 J.J. 스펀(미국)과 2타 차다. 2025.06.13 10:01
'이글 1개·버디 6개' 이미향, 8년 만의 우승 도전…마이어 클래식 선두 이미향이 8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이미향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잡았다. 8언더파 단독 선두. 7언더파 2위 그레이스 김(호주)과 1타 차다. 2025.06.13 09:41
'한때 김연아 라이벌' 日 아사다, 지도자 변신 "오랜 꿈이 현실로" 한때 '피겨 여왕' 김연아의 동갑내기 라이벌이었던 일본 피겨 스케이팅 스타 출신 아사다 마오(34)가 지도자로 변신한다. 2025.06.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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