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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박지영, 강풍 속 선두 점프…통산 11승 보인다 박지영이 강풍을 이겨내고 통산 11승을 눈앞에 뒀다. 박지영은 19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다. 7언더파를 친 김민주, 마다솜, 오경은과 1타 차다. 2025.04.19 18:47
구단주 내기 속 펼쳐진 1호선 더비…안양이 먼저 웃었다 1호선 더비의 승자는 FC안양이었다. 안양은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를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안양은 4승5패 승점 12점을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수원FC는 1승4무4패 승점 7점 최하위에 머물렀다. 2025.04.19 18:35
비거리 늘리고 첫 승 눈앞…김백준, KPGA 개막전 단독 선두 질주 김백준이 프로 첫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김백준은 19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1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옥태훈과 2타 차 단독 선두다. 2025.04.19 16:46
"목표는 유명한 축구 선수" 강원의 울산 원정 연패 끊은 새 47번 신민하 강원FC의 길었던 울산 원정 연패를 끊은 것은 새 47번이었다. 강원은 1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 HD를 2-1로 격파했다. 광주FC와 8라운드에 이은 2연승으로, 4승1무4패 승점 13점을 기록했다. 반면 울산은 4승2무4패 승점 14점을 유지했다. 2025.04.19 16:31
'시프트 깨는 기습 번트' 이정후, 멀티 히트와 함께 NL 타격 2위로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또 멀티 히트를 날렸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년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2안타 1볼넷. 시즌 타율을 0.361까지 끌어올리면서 내셔널리그 타격 2위로 올라섰다. 2025.04.19 13:55
'신영철 취임' OK저축은행, 내부 FA 모두 잡았다…임성진-김동영 뺏긴 한국전력, 김정호 영입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내부 자유계약선수(FA)를 모두 붙들었다. OK저축은행은 19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송희채, 미들 블로커 박원빈과 FA 계약을 발표했다. 송희채와 박원빈은 1992년생 동갑내기다. 2025.04.19 12:55
'버디만 6개' 임진희, LA 챔피언십 2R 공동 7위 점프 임진희가 노보기 플레이와 함께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임진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담았다. 중간합계 10언더파를 쳐 공동 7위를 기록했다. 2025.04.19 11:21
국대 수비수 이명재의 유럽 데뷔전…버밍엄 시티 이적 후 두 달 만의 첫 출전 국가대표 풀백 이명재(버밍엄 시티)가 드디어 유럽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이명재는 18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앤드루스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리그원(3부) 43라운드 크롤리 타운과 홈 경기에서 후반 25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2025.04.19 10:46
'또 부상?' 황희찬, 맨유전 결장 전망…페레이라 감독 "복귀 위해 노력 중"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또 부상을 당했다. 울버햄프턴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19일(한국시간)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을 앞두고 부상 선수 상황을 전했다. 울버햄프턴은 20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난다. 2025.04.19 10:20
"아빠 됩니다" 오타니, 출산 휴가로 텍사스 원정 결장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잠시 자리를 비운다. 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2025년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3연전에 동행하지 않았다. LA 다저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타니는 첫 출산 예정을 앞둔 아내 다나카 마미코와 함께 서던 캘리포니아에 남았다. 2025.04.19 10:04
'RYU 절친, 살아 있네' 무기력했던 야생마 푸이그, 짜릿한 끝내기로 부활 신호탄 프로야구 키움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긴 슬럼프 끝에 짜릿한 끝내기 안타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2025.04.19 09:41
마스터스 아쉬움 씻는다…김시우, RBC 헤리티지 공동 2위 점프 김시우가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공동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2025.04.19 09:19
'파리 3관왕' 김우진·임시현, 2025년도 태극마크…'도쿄 3관왕' 안산 복귀 2024년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국체대)이 2025년에도 태극마크를 지켰다. 김우진과 임시현은 18일 강원도 원주양궁장에서 끝난 2025년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남자부 2위, 여자부 4위를 기록했다. 앞선 1차 평가전 합산 성적으로 김우진과 임시현은 남녀부 1위를 차지하며 올해 국가대표로 활약하게 됐다. 2025.04.18 19:38
신인상은 놓쳤지만…"대상이 목표" 김백준, 개막전 공동 선두 김백준이 첫 우승에 도전한다. 김백준은 18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김백준과 함께 옥태훈이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2025.04.18 18:39
'봄에 약했던' 마다솜, 넥센·세인트나인 1라운드 7언더파 선두 마다솜이 봄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마다솜은 18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 2025.04.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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