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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상 13년째 독도 망언에…정부, 총괄공사 초치 '강력 항의' 정부는 20일 일본 외무상이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마츠오 히로타카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초치해 독도 영유권 주장 발언에 대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2026.02.20 15:52
美-中, 서해 상공서 전투기 대치…韓 "확인해줄 수 없다" 주한미군 전투기들이 서해상으로 출격해 훈련을 벌이자 중국도 전투기들을 긴급 발진해 맞대응하며 한때 긴장이 고조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지난 18일 경기 평택 오산기지에서 F-16 전투기 10여대를 순차적으로 출격시켰다. 2026.02.20 11:37
안규백 "늙은 내란, 내란 초범?"…사법부에 이례적 맹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재판부에 대해 "반쪽짜리 판결"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2026.02.20 08:48
러 군용기 동해 진입에 美·日 B-52 등 대응 출격 러시아 군용기가 동해 일본 쪽 상공에 진입하자 미국과 일본이 B-52 전략폭격기 등을 동원한 전술훈련으로 대응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0일 일본 통합막료감부에 따르면 러시아 정보수집기인 IL-20 1대가 지난 16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극동 러시아로부터 동해 공역으로 남하해 시마네 현 해안까지 비행한 뒤 되돌아갔다. 2026.02.20 08:24
전 보훈부 차관 "장교 임관자 출신 상관없이 신분 보장해야" 우리 군이 양질의 간부 인력을 필요한 만큼 선발하지 못하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사관학교와 학군장교(ROTC) 등의 출신을 가리지 않고 장교 임관자 누구에게나 일반 공무원 수준의 신분 보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26.02.19 17:06
국방부 "비행금지구역 복원돼도 드론 훈련은 계속"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9일 정부가 검토 중인 군사분계선(MDL) 일대 비행금지구역 복원과 관련해 "훈련용 드론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비행금지구역이 복원될 경우 적용되는 기종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2026.02.19 11:29
60조 캐나다 잠수함사업, 韓 백중우세 전망 솔솔 다음달 2일 최종 제안서 제출을 마감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수주를 놓고 우리나라와 독일 업체가 예측불허의 팽팽한 대접전을 벌이고 있다. 2026.02.16 05:00
8200톤급 최신 이지스구축함, '대호 김종서함' 명명 해군은 해양기반 한국형 3축체계의 핵심전력이자 기동함대의 주축인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KDX-III Batch-II) 3번함의 함명을 '대호김종서함'으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해군 함정의 함명은 역사적 사실, 군 연관성, 국민 인지도, 기존 함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해군본부의 함명제정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2026.02.13 14:48
해군총장도 12·3 연루로 직무배제…최고위급 非육군 장교(종합) 강동길(해사 46기) 해군참모총장이 13일 12·3 불법 비상계엄 연루 의혹으로 전격 직무배제됐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는 내란 사건과 관련해 의혹이 식별됨에 따라 해군참모총장을 오늘부로 직무배제했다"며 "향후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인사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2.13 10:51
[속보]해군참모총장 직무배제…12.3 비상계엄 연루 정황 해군참모총장 직무배제…12.3 비상계엄 연루 정황 2026.02.13 10:03
안규백 "안전은 군의 핵심 요소이자 최우선 가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교육훈련에 있어 안전은 성과를 위한 부수적 조건이 아니라 군의 전투력과 대비태세를 떠받치는 핵심 요소"라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02.13 08:31
12·3 관련 지작사령관도 직무배제…혐의 숨긴 채 대장 진급 국방부가 12일 주성운(대장·육사 48기) 지상작전사령관을 12·3 불법 비상계엄 관련 의혹으로 전격 직무배제하고 수사를 의뢰했다. 지상작전사령관은 전방 부대 지휘와 작전을 총괄하는 육군의 핵심 보직으로, 지난해 9월 이재명 정부의 첫 대장급 인사 때는 12·3 관련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다. 2026.02.12 12:10
국방부 "12·3 내란에 1600여명 동원, 관여자 180여명 색출" 국방부는 2024년 12·3 비상계엄에 군 병력 1600여명이 동원돼 계엄상황실 구성과 국회 및 선관위 등에 대한 병력투입, 주요 인사에 대한 체포조 구성 등의 위법 활동이 있었던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국방부는 12일 12·3 계엄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관여자를 식별하기 위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활동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2026.02.12 11:02
12·3 불법계엄 당시 합참차장 등 장성 2명도 파면 국방부는 11일 12·3 불법 비상계엄에 연루된 당시 합동참모본부 고위급 장성 3명에 대해 파면 등 중징계했다. 당시 정진팔(중장·육사 48기) 합참차장과 이승오(중장·육사 49기) 합참 작전본부장은 파면, 원천희(중장·육사 47기) 합참 정보본부장은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6.02.11 16:07
함께 드럼쳤던 韓日, 상공엔 '전쟁 가능 국가' 먹구름 중의원 선거를 압승으로 끝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향후 행보가 한일관계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당장은 관리모드로 접어든 한일관계의 훈풍을 깨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우경화 노선이 본격화할 경우 한일관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된다. 중의원 압승…'전쟁 가능 국가'로 다가가는 日 2026.02.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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