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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 무인기 침투 주장 부인…"그 날 운영한 사실 없어" 국방부는 10일 우리 측이 또 다시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북한이 주장하는 일자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하셨으며, 세부 사항은 관련 기관에서 추가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26.01.10 11:16
재경부 "국방비 이월 집행 자금 1.5조원 지급 완료" 정부가 최근 불거진 국방비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 지급을 완료했다. 재정경제부는 9일 "국방부, 방위사업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난해 말까지 지출하지 못했으나 회계연도 이후에라도 집행이 필요한 소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이월 집행 자금 1조 5천억 원을 두 기관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2026.01.09 20:42
정보사령관 38년만에 非육사…육군 정책실장 등도 물갈이 12·3 불법 비상계엄에 동원된 국군정보사령부의 새 지휘관이 1988년 이진백 사령관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비육사 출신이 발탁됐다. 9일 군 당국에 따르면 조선대학교 학군장교(ROTC) 출신 박민영 육군정보학교장이 이날 소장으로 진급하며 정보사령관에 부임했다. 그는 1993년 ROTC 31기로 육군 소위에 임관했다. 2026.01.09 20:27
'항명' 박정훈 해병대령 등 장군 진급…소장·준장급 인사 단행 정부는 9일 소장 이하 장성급 장교 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소장과 준장급 진급 선발과 주요 직위에 대한 진급 및 보직 인사다. 전체적으로 육군 준장 박민영 등 27명, 해군 준장 고승범 등 7명, 해병 준장 박성순, 공군 준장 김용재 등 6명(전체 41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켰다. 2026.01.09 18:32
방첩사 해체, 상반기 내 법제화…58년 영욕의 세월 마감(종합) 12‧3 불법 비상계엄의 핵심 역할을 한 국군방첩사령부의 주요 기능을 타 조직으로 이관하거나 폐지하는 등 '발전적 해체'하는 방안의 구체적 윤곽이 드러났다.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는 8일 지난 석 달여 활동의 첫 결과물로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의 권고안을 발표했다. 2026.01.08 17:55
보안사, 기무사, 방첩사…58년 영욕의 세월 마감하나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8일 국군방첩사령부의 '발전적 해체안'을 정부에 권고함에 따라 연내 개편 작업이 본격화됐다. 자문위의 권고안은 방첩정보는 놔둔 채 안보수사와 보안감사 등은 다른 기관으로 이관·분산·폐지하는 내용이다. 2026.01.08 15:53
방첩사 '발전적 해체' 권고…수사·보안은 이관, 분산 12·3 불법 비상계엄의 핵심 역할을 한 국군방첩사령부의 주요 기능을 타 조직으로 이관하거나 폐지하는 등 '발전적 해체'하는 방안의 구체적 윤곽이 드러났다.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는 8일 지난 석 달여 활동의 첫 결과물로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의 권고안을 발표했다. 2026.01.08 14:00
케빈 김 美대사대리 70일만에 이임…대사 공석 1년 째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부임 70여일 만에 이임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분간 제임스 힐러 부대사의 대사대리 체제로 운영된다. 1년째 미국에서 정식 대사가 임명되지 않은 채 대사대리 체제가 이어지면서 대미소통 채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2026.01.07 10:28
간송 컬렉션의 통 큰 기증…'문화대국' 백범의 꿈 이룬다 일제 강점기 때 막대한 사재를 털어가며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온 간송 전형필 선생의 유지가 약 90년만에 실현되며 한국의 도덕적, 문화적 위상을 드높이게 됐다. 2026.01.07 05:00
국방부 "주한미군 아파치부대 운용 중단 결정된 바 없어" 국방부는 6일 주한미군 아파치 헬기 부대가 운용 중단(deactivate)된다는 일각의 관측과 관련해 "주한미군사령부와 소통한 결과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6.01.06 18:38
적장만 핀셋 제거…美 압도적 군사능력의 교훈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심야 급습해 연행한 것은 여러 측면에서 국제사회에 충격을 던졌다. 국제법적 논란이 많지만 그와 별개로 군사적 측면에선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26.01.06 05:00
정부, 베네수엘라 상황점검회의…"교민 피해 없어" 외교부는 5일 베네수엘라 상황과 관련해 재외국민 안전을 점검하기 위한 제2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진아 2차관은 베네수엘라 상황과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향후 정세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계속해서 우리 국민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26.01.05 23:35
정부 "베네수엘라 국민 의사 존중되는 가운데 조속 안정 희망" 정부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에 대해 "최근 베네수엘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1.04 13:17
北, 동해상으로 수발의 탄도미사일 추정체 발사 북한이 4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여러 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7시 50분쯤 북한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2026.01.04 09:33
김정은, 전술유도무기 공장 시찰…"상반기부터 배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전술유도무기 공장을 시찰하고 생산량 확대 등을 지시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이날 공장 시찰에서 "유연 자동생산체계와 생산구역에 대한 보다 혁신적인 구상과 합리적인 체계구성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4일 보도했다. 2026.01.0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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